윈 도 우 무통장 입금도 가명으로 입금이 가능 한가요?

1. 옳바르지 않을 경우 범법자로 오인 가능성 높음

2. 옳바르지 않을 경우 잘못 전달시 회수 불가능성

내용/이름은 가명(예:회사명)으로 작성한다 하더라도 기타 정보는 정확해야 금융사고 막을수 있음.

주민번호 마지막 13번째 숫자는 오류검증이기에...

틀리면 안됩니다. 작의적인 번호는 error

가명입금 자체가 아예 안 되고 불법 아닌가요?

입금자명은 바꿔서 넣어도 되요.

예) 생일축하해 등으로 넣어도 잘들어감

다른건 문제됨.

- 무통장/무카드 입금시 본인계좌 입금이라면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각 금융사마다 정한 큰 금액대의 경우는 무통장 입금시 신분증을 요구하죠.

- 상대 계좌가 후원형 계좌 CMS 계좌라면 익명 입금이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해당 경우는 법인/기업/사업자 나 특수목적 계좌이니까 가능한 것이지...

일반적으로 익명 또는 가명 입금이 불가합니다.

- 금융실명제를 실시한지 꽤 오래되었기 때문에...

속된말로 범법 행위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올바른 주민등록번호를 써야합니다.

다만, 상대방 계좌번호를 알고 있고...

CD/ATM 기기에서 무통장 입금형태로 입금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번호가 올바르지 않아도 입금이 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 경우 최근엔 본인계좌/타인계좌 구분을 엄연히 하는 편이며,

예를들어 KB 국민은행 ATM 에서 우리은행 무통장 직접 송금은 어렵습니다.

(반드시 실물 종이통장 또는 IC 현금카드 리딩을 하고, 타행 이체 형태로 해야 함)

보통은 같은 은행 무통장 입금이 가능하죠..

- 입금자명 또는 적요란이라고 부르는 것은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행원 또는 상담사 입장에서의 PC 단말에선 보낸 사람의 계좌주명+금융사가

그대로 찍힙니다. 이걸 속이는 방법은 Cracking 기법이 아닌 이상 없어요.

─ 다만, 간접적으로 숨겨지는 경우는 있습니다.

증권사들 경우 예전에는 자체적으로

공과금/세금납부 및 카드대금 출금등의 지급결제 능력이 없었으나,

지금은 금융결제원 코드를 부여받아 자체적으로 해결이 가능해졌습니다.

때문에 증권사 위탁계좌 및 CMA 경우 과거에는 제휴한 은행 또는

증권사가 이용하는 주거래 대표은행의 가상계좌로 입금처리를 했고

해당 은행과 연계해서 CMS 실시간 펌뱅킹 방식으로 이체처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증권사 위탁계좌 및 CMA 에서 입금을 받은 걸 상대 계좌정보 확인시

계좌주 이름은 증권사 회사명이 찍히고, 계좌번호는 증권사 대표 은행계좌가 찍혔죠.

하지만, CMS 내역이 남기 때문에 만약 사고 발생시에는 다 추척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