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여러분은 파티션을 몇개 만드시나요?&배치파일 관리자 권한 얻기

ssd250ga

이하는 한개밖에안만들어사용합니다

저의경우입니다

MBR - 단일 

GPT - EFI/System 

구성 사용합니다.

배치파일에서 관리자 권한 얻는 방법은

공통적으로 vbs를 돌리는 겁니다.

vb계열에는 ShellExecute 에 runas 라는 명령이 있는데, 그걸 쓰면 무조건 관리자 실행됩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같은 형식의 명령이 가능. 기본적으로 윈도우의 기능이지만 막상 배치파일에서는 안됨.)

그렇다고 UAC 우회되는건 아닙니다. UAC 켜져있으면 그게 바로 뜨는거죠.

즉, 우클릭해서 관리자권한 실행을 단순 클릭으로도 해주는 정도의 기능입니다.

vbs로 임시명령을 만들어서 자기 파일을 재실행하는 방식이 주류입니다.

그걸 위해서는 현재 관리자 실행인지 체크하는 기능이 필요한데,

체크하는 부분이 기존방식은 XP는 안되거나 심지어 윈7도 안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첨부하는 파일은 XP에서도 되는 방식입니다.

관리자 권한 테스트_주석정리.cmd

다만 체크부분이 XP,윈7,윈8.1,윈10 구형 정도에는 테스트 되었으나

최신 윈10은 혹시 또 제대로 안먹힐 수 있습니다.

또 트윅 상태에 따라 어떨지 모르구요.

단, 관리자권한 실핼 자체는 아예 기초기능이라 무조건 실행됩니다. (이게 안되면 윈도우가 비정상적인 상황.)

체크는 안되고 관리자권한 실행은 되는

그런 경우에는 무조건 관리자 재실행하도록 새로 구성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MBR 디스크 (BIOS) 사용할 때는 멀티 부팅인데도 시스템 예약 파티션 없이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GPT 디스크 (UEFI)에서 어쩔 수 없이 EFI 시스템 파티션을 만들었는데

멀티 부팅에는 별도의 시스템 파티션이 있는 것이 더 편리하다는 걸 알게 되어서 (윈도우를 포맷해도 부팅 파일이 그대로 보존됨)

MBR 디스크 (BIOS) 사용할 때도 별도의 시스템 파티션을 사용합니다 (EFI 시스템 파티션 영역을 변환하여 사용)

멀티 부팅이라서 최소 3개 파티션이 되고, 실제는 데이터 파티션까지 4개 파티션입니다

시스템 파티션 (부팅 파일 bcd) + 윈도우 1 + 윈도우 2 + 데이터 파티션, 오래 전부터 이렇게 사용하고 아무 문제없습니다

포맷할 때는 윈도우 파티션만 합니다 (시스템 파티션은 하지 않음)

그러면 부팅 파일을 다시 만들지 않아도 부팅 메뉴가 그대로 유지되어서 편합니다

참고로, 다른 분들 C:을 보면 훨씬 크기 때문에, 윈도우 59GB가 적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오히려 넉넉하게 잡은 것입니다. 그 전에는 37GB 정도로 살았기 때문에 59GB도 저는 크게 보입니다

실제 30GB 이상 남아돕니다. C:에서 잠시 작업하는 경우도 있어서 좀 넉넉하게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