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실컴과 버추얼박스 통신 안 됨 재질문요 ㅠ
2021.04.01 23:08
재질문해서 죄송합니다.
aomei deploy 연습 중인데요.
192.168.0.2 실컴에 recovery.adi 복구 이미지를 공유하고요.
버추얼박스 설치 후에 버추얼박스에서요.
aomei pxe 부팅
pxe 네트워크 부팅
둘 다 해도 실컴의 복구 이미지가 있는 공유 폴더를 자동으로 찾아야 하는데 못찾네요.
실컴과 버추얼박스가 같은 네트워크가 아니여서 그런지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요? ㅠㅠ
도와주세용 ㅠ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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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s 2021.04.0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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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21.04.02 08:27
NAT라도 어차피 호스트와는 같은 네트워크 아닌가요? (호스트를 거쳐서 나가는거니)
방화벽이나 공유 상태쪽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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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천하 2021.04.02 11:39
NAT를 사용하는 경우 별도의 내부 네트워크가 구성되게 됩니다. 아이피 주소 대역이 달라서 바로 인식이 되진 않습니다. TCP/IP 서비스는 가능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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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21.04.02 18:18
NAT 쓰면 결국 GW가 필요해지니 그 GW=Host가 되잔아요
VB는 안 쓴지 꽤 되어서 잘 기억 안 나는데, VMWare는 ping등 네트워크 기능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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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아 2021.04.02 22:37
NAT는 저도 잘 모르지만,
호스트의 대역을 빌려쓰는 형태기 때문에
(다른것도 비슷하지만 이건 아예 그대로 겹치는 수준)
네트워크적인 것을 하려면 포트포워딩이 필요한걸로 압니다.
즉, 호스트가 공유기가 되는것과 비슷합니다.
포트포워딩은 vmware의 경우 각 머신별 설정에서 할 수 있는데,
(물론 NAT, Bridged 등이 각각 머신별이니까요)
다른 것도 여러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FTP의 경우 연결포트는 21번이라 그것만 해주면 되는거 같지만,
실제 데이터포트는 랜덤이기 때문에 사실상 포트포워딩만으로는 해결 못합니다.
이걸 해결하려면
FTP 클라이언트에서 액티브 모드/패시브 모드를 설정해줘야하는데
저도 잘 기억은 안나지만, 하나는 서버쪽에 포트를 먼저 만들어주는거고 다른 하나는 클라이언트쪽에 포트를 먼저 만들어주는겁니다.
즉, 클라이언트쪽 포트를 만들어줘야 이런 경우 문제없이 데이터송수신이 가능합니다.
이 개념은 FTP를 비롯해서
여러 방식에서 유용한 개념이므로 이런거 FTP가 안될경우 반드시 액티브/패시브를 바꿔 봐야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클라이언트 설정"입니다. 서버쪽 설정이 아닙니다.
그래서 브라우저라거나 설정이 따로 안되는 FTP 클라이언트인 경우 연결 불가일수 있으나,
이런거 설정없는 클라이언트는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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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re 2021.04.02 10:07
감사합니다.
브릿지 모드로 하니 됩니다.
호스트는 192.168.0.x 가상 머신은 192.168.56.x
호스트에서 가상으로 핑 테스트하니 됩니다.
deploy도 작동하네요.
그런데, 복구 속도가 14MB/s 정도 나옵니다.
현재 인터넷 회선이 kt 100Mbps, 랜카드는 인텔 1Gbps인데요.
가상에서 호스트 연결해서 복구하면 14MB/s가 정상인가요?
기가비트 속도로 올릴 수 있을지요?
IP를 192.168.0.x를 받아오게
가상PC의 네트워크 설정을 NAT 방식에서 브릿지 방식으로 바꾸어서 네트워크 부분을 설정해보세요.
버추얼박스를 사용하신다니 버추얼박스 브릿지 모드로 구글링해보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DHCP 서버를 호스트 컴퓨터와 같은 서버를 사용하게 구성하던가
PXE 서버에서 외부 네트워크에서 접속이 가능하게 구성하던가 해야하는데
동일 네트워크에서만 사용하시려면 호스트와 게스트가 같은 DHCP 서버에서 IP를 할당 받게 구성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외부 네트워크도 열어주는 경우 포트 설정과 방화벽, PXE 서버 설정등 기타 더 많은 요구조건이 필요합니다.
가상PC의 네트워크 설정을 브릿지 모드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연결이 안된다면 ...
글쎄요.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어서 도움이 안될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