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예약파티션,EFI,MBR,GPT..아.머리가..아프네요

바이오스에서 UEFI가 체크되어있는 상태로 윈도8 설치하실 때 파티션 다 날린 깨끗한 하드에 설치하면 자동으로 gpt로 설치됩니다.

diskpart상에 나오는 앞의 3개는 gpt로 설치하면 원래 생기는 겁니다.

나머지는 저도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노트북 구입하고 바로 Freedos가 깔려있고  non os제품이라..생각해보니 그때 os 를

윈8 만능고스트가지고 윈pe부팅해서 복원시켰거든요

아무래도 제가 구한 만고 윈8이 제작한사람 하드가 GPT 하드였는듯.

그래서 그뒤에 vhdx 연결해서 이지BCD로 멀티부팅만들려고해도 아무리해도안되었던..........

GPT에서는 좀 다르게 막 작업을 해야하는듯한..

여하튼 이전에 GPT가뭔지도 몰랐고 EFI도.처음듣는 단어가 헐..점점 알수록 머리만아파가는

모르고도 윈도우깔고 잘만사용했는데 알아가니 더복잡하네요

내 PC가 MBR또는 EFI 어떤 것으로 Boot하는지를 모를 경우를 대비하여 통상 ISO에 미리 MBR및 EFI Boot Loader를 만들어 넣어 두고 난 후에 USB에 ISO를 풀어 넣으면 Boot할 때 자동으로 내 PC BIOS에 따라서 MBR 또는 EFI로  Boot 합니다.    

윈도우 설치하면서 파티션 설정을 하면은 만들어지는 예약파티션이나 복구파티션은 시스템에따라 용량이 차이는 있어도 자동적으로 만들어지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이미 만들어진 파티션은 삭제가 않되지만 처움 파티션할때 예약파티션을 만들지안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파티션을 삭제할려면 윈도우를 다시설치하여야 합니다)

윈도우 설치과정에서 파티션을 만들때 C 드라이브를 먼저만들게 되는데 이때 내가만들고자하는 용량보다 작게 만들어야합니다(좀이상하지요) 예를들면 C 를 100GB로 만들고 싶다면  10GB 나 90GB로 만듬니다 그리고나서 바로 확장을 선택해서 100GB로 확장을 하는방법으로 하면은 예약파티션을 피할수 있습니다 그다음  D나  E도 같은방법으로 반복을합니다

그럼 좋은결과 있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