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노턴2011 vs 카스퍼스키2011

성능은 카스퍼스키가 좋고 가볍기는 노턴이 좋고 (카스퍼스키가 성능 좋다 했지만 노턴과 카스퍼스키 차이나는 성능은

일반 사용자에게 거의 필요없는 거라서 성능으로 고른다기보다는 가격이나 가벼움 개인취향으로 고르셔야..)

저는 노턴 한표 입니다. 일단 노턴이 더 가벼운 것으로 알고 있구요,

진단율에서 KAV와 노턴은 거의 동급이고 엎치락 뒤치락 하는 관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턴의 진단율이 더 좋다고 봅니다.)

방화벽이나 HIPS까지 생각하면 KAV가 더 잘 막아줄 것 같긴한데, 일반사용자들이 쓰기엔 불편한 면이 있죠.

카스퍼스키 is2011과 노턴360을 번갈아 쓰고 있습니다.

체감상으로는 노턴이 좀 가볍게 느껴지고, 성능면에서는 둘다 세계에서 알아주죠.

하지만 방화벽성능이 카스퍼스키가 좋기 때문에 카스퍼스키에 한표를 주고 싶네요.

그리고 ddos 터졌을때 카스퍼스키가 먼저 공지를 띄워주더군요.

진단률이든 방어벽이능 백신성능 표 나온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카스퍼스키가 압도하는편이구요

가벼운건 노턴이 좀더 가벼울거같네요

참고로 카스퍼스키쓰는 게이머로서 무거워서 불편한적은 한번도 없네요

안전하게 컴퓨터쓰게해주는게 너무 땡큐

전 이번달말이 라이선스 만료 기한이라서 이벤트하길래 KIS2011 냉큼 질렀습니다.

사양에 맞게 세팅만 잘해주신다면 KIS만큼 신경 덜쓰고 강력한 보안프로그램은 없는 거 같더라구요.

몇년전에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08을 썼었는데, 엄청난 가벼움에 감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카스퍼스키

저도..카스퍼스키 ㅎㅎ...

노턴...글쌔요..우선....무조껀 바이러스는 묻지마 삭제..땜;;;

노턴은 안쓴지 오래되서 잘 모르겠고 카스퍼스키 세일할 때마다 구입한 라이센스로 몇년 째 쓰고 있는데 아무리 가벼워졌다고

해도 좀 무겁긴 무겁죠. 그나마 최근에 샌디,SSD,8G 등으로 업하고 나서야 무거운 거 전혀 모르고 쓰게 되더군요.

시스템만 받춰주면 카스퍼스키 추천합니다.

성능은 엇비슷합니다 크게차이를 보이진 않아요 

가벼움은 노턴 편의성은 카스 추천드려요 노턴은 윗분들 말씀처럼 선삭제로 반응합니다 키젠은 거의다 걸린다고 봐야하고요

복구및 제외등록도 타백신들에 비해 불편한점이좀 있어요 쓰다보면 적응되지만요 정품구입전에 두제품다 평가판으로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노턴의 경우는 3개월 짜리도 쉽게구하실수 있으니 두제품다 좋은 제품들이니 사용해보시고 선택하세요 

kis는 2만원 가까이 합니다. 8800원이라니요 잘못알고 계신듯?? 그리고 무척 무겁습니다.

노턴도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2만원가까이 하구요.. 저라면 노턴 사겠습니다.

둘다 한 번 크랙버전으로 사용해보시고 자기 입맛에 맞는 걸 고르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노턴은 옵션보니 도대체 어떻게 쓰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자료실에 카스와 노턴 모두 있습니다. 카스 크랙해서 써봤는데 리부팅시마다

자꾸 에러나더군요

예전에 KAV썼다가 근래에 부가세 포함 8800원에 KIS를 팔아서 일단 구매 해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 KIS를 추천하는 편입니다만, 업데이트 속도가 너무 느려서(윈포에 올려주신 팁을 적용해봐도 속도는 그대로...ㅠ) 현재는 Avast를 돌리고 있군요.

저는 노턴에 한표^^ 일단 엄청난 가벼움과 확실한 보호!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