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ventoy 관련입니다.

추천은 3.0입니다.

3.0은 2.0과 호환됩니다.

usb에 pe를 많이 넣지 않고 1-2개 넣고, 설치용 윈도우도 1-2개 넣는다고 가정하면 32G 정도면 될 듯 합니다.

pe가 용량이 큰 것만 아니라면 작은 건 300 mb 안넘지만 1G 안팎의 pe가 많은 것을 생각할 때, 그리고 순정윈도우가 커도 6G는 거의 안 넘는다고 볼 때 두개씩 넣는다고 가정하고, 3G + 12G 해서 16G 로도 가능은 합니다만,

필요한 다른 것들이나 개인적인 유틸이나 data 넣을 공간도 필요하다면, 또는 매우 용량이 큰 pe나 여러가지 윈도우가 통합된 윈도우를 넣을 수도 있으니까 32G 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usb로 사용하는 ventoy에 익숙해지면 나중에는 외장하드 작은 것에 설치하고 더 용량이 크고 많은 종류를 담아 사용할 수도 있겠구요.

많아질수록 ventoy로 부팅하고 로딩하는 시간이 더 늘어나는 것은 이해하셔야 합니다.

ventoy 설치후에 넣으려고 하는 pe나 윈도우를 복사해서 넣기만 하면 됩니다. pe와 윈도우를 바꾸려면 기존 것은 삭제하고 넣거나 추가로 넣어도 됩니다. usb 용량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ventoy를 새로 설치할 필요가 없고요. ventoy 새 버전이 나왔을 때도, update 메뉴 선택하면 버전업이 됩니다. 매번 usb 새로 굽는 걸 안해도 되니까 편합니다.

ventoy 버전을 업데이트할 때도 안에 있는 내용물 안 건드리고 update라는 걸로 ventoy만 버전업이 되는 것이라 그 점도 편합니다.

ventoy update 안 누르고 ventoy install 누르면 안에 있는 pe나 설치용 윈도우, 개인 data 다 날라갑니다. 그것만 주의하세요.

설치방법은 qnd님의 스샷 설명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설치방법 스샷 설명 압축해서 첨부합니다.

어떻게 활용하가에 따라 장단점이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는 현 OS가 문제되지않는한 새로운 OS가 나왔다고 새로 설치하지 않습니다.

지금 저에게는 RS4 설치된 컴도 있답니다.

귀차니즘 때문이겠지요.

그래도 벤토이라는 것도 사용할줄은 알어야겠기에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외장하드 나  USB 등등.. PC 본컴에도 메인 멀티부팅으로 사용가능 합니다. 잘 요리하시면 응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