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받았습니다.

유용한 유틸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PE도 인터넷이 되고 anydesk 원격도 가능한게 있지만

PE부팅을 할라면 USB를 부팅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서

시모스로 들어가서 USB를 우선 순위로 올려야하는데

컴맹한테 원격도 안되는 도스에서 그게 쉽다고 보시나요?

본문에도 그게 어렵다고 적었는데 항상 도움이 안되는

답글만 적어주시네요 안되면 윗 댓글에 유틸은 뭔가요?

죄송하지만 앞으로 제 글에는 댓글을 안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굳이 그렇게 어렵게 해야한다는건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네요

애초에 초보용하면 복구 파티션 아닌가요? (부트할때 메뉴 고르거나 핫키 누르라고 시키는정돈 아무리 초보라도 감당 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윈도상에서 복구 애기하시는데 잘 복구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업데이트나 드라이버땜에 윈도 부트도 안 될만큼 망가지면 어떻게 할껀가요?

마지막으로 그런 쓸때없는 단일 실행파일 버전 안 쓰면 자체 복구 영역 생성 기능도 있는 소프트인데, 왜 순정도 아닌 이상한 버전을 쓰면서 안 된다고 애기를 하는지가 가장 이해가 안 가네요

결국 순정을 쓰거나 PE(리커버리)를 쓰면 아주 쉽게 해결될 문제를 엉뚱한 버전을 쓰면서 안 된다고 하는것뿐입니다 (그리고 초보용을 찾으신다면 스크립트로 된 Y/N만 누르거나 복구 버튼만 누르면 되는 리커버리를 써야지 왜 그런식으로 일일히 파일 지정부터 다 해야 하는 소프트를 쓰면서 초보 타령하는건지?) (애초에 단순히 밀기만 하면 끝인 수준의 작업을 하는데 원격 접속이 필요한 시점에서 초보용이 아닙니다)

애초에 이해가 안되시면 답글을 달지마세요

이건 안되니까 이렇게 해야한다고 뭔가 다른 방법을

제시하던지 기껏 질문을 올렸는데 "안됩니다." 이럴거면은

그냥 안하니만 못합니다. 앞으로는 그냥 지나가 주세요

방법을 말해도 싫다면서 없는 길을 찾아헤매는데 뭘 어떻게 해드립니까

위에 다 적어놨지만 그런 이상한 버전을 쓰는 이상 부트한 OS 자신을 복구할 순 없습니다 (순정 쓰던지 PE 쓰세요)

밑에 달린것들도 전부 다 결국은 PE 쓰는 방법입니다 (자체 부트 미디어 작성도 진행하면 PE내지 리눅스 라이브가 작성됩니다)

그런 이상한 버전도 다 윈포에서 구한것들입니다.

복구를 위해서 반드시 PE가 필요하다는 것은 잘압니다.

똑같은 말도 "PE가 필요합니다. PE로 부팅하세요" 이거랑

"PE부팅이 필요하니까 트루이미지 포터블말고 설치본을

사용하세요" 또는 첫번째 댓글처럼 포터블인데도 자체PE를

내장하고 있어서 윈도우에서 클릭만으로 사용이 가능한

유틸을 알려주시던지해야 질문한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겁니다. 복구 시에 윈도우가 설치된 C드라이브를 다시

덮어씌워야하는건데 OS가 구동된 상태에서 안된다는걸 누가

모릅니까 그러니까 PE가 필요한건데 질문의 요지는 알아서

자동으로 PE로 부팅해서 복구해주는 유틸이 없느냐는겁니다.

"원격이 가능한 PE를 쓰세요"가 아니라 그 원격이 가능한 방법이나

프로그램을 알려주셔야 진짜 도움이 되고 해결이 된다는겁니다.

뭔가 어려워보이네요ㄷ

일단은 첫번째 댓글의 프로그램을 써보고

이건 천천히 공부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