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HDD 인식문제로 질문할까 합니다.

개인이 직접 복구하려다 복구률이 떨어진다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돈이 좀 들더라도 데이터복구는 전문업체에 의뢰하는것이 좋을듯한데...

하드인식이 가능하면 데이터복구는 1~15만원 정도에 복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드인식조차 불가능한 하드라면 상당한 고가에 할것 같구요.

참고하세요.... 비슷한 일을 겪고 고생을 하도 해서..

쓰신 글에 따라서  mft 둘중 하나가 망가졌을때....를 가정한 것입니다. (마스터파일테이블 두개가 망가졋을 경우거나 하드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등이라면 아래것은 필요 없을것같군요-)

가장 좋은거야 일단 같은 용량의 하드를 사다가  아시는 복구프로그램으로 일단 복구부터 하는건데...
어떤 경우든 더이상  f 디스크에 쓰기 작업을 하면 안됩니다... 
각종의 하드디스크 프로그램 사용법을 자세히 알기전에 함부로 write 명령을 내려서도 안되고요..

일단 가장 먼저 생각키우는 것은..
~일단 f의 사타연결선을 배고 윈64가 정상적으로 부팅되고 이상없느지 검증..

~보드가 최신것이 아니라면..(저의 경우 2009년 비이오스인데 알고보니 2테라 하드와 작은 충돌을 보이더군요) usb 외장하드 최신거(2~3만원짜리 최근 나온거)에  연결해서 작업을 한다는 생각입니다.  
2009 년산 메인보드도 smart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하고...이때문에 하드인식자체를 못하는 경우도 생기더군요.. usb외장으로 옮기니 인식했었던 경우도..
~익숙한 복구프로그램이 있다면  새하드 하나 장만하셔셔...
파티션을 두개 이상으로 나누고.......일부러 망가드리고..각종의 복구프로그램 사용해보기..를 익숙하게 한뒤.. (몇년전에 복구프로르갬 사용방법을 정확히 모른채로 썻다가 야동등을 깡그리 날린적도 있었기에 해본짓임)
복구가능한 것을 복구해보는 수..
또는 잘아시는 하드대 하드 복사그램을 토렌트나 이곳에서  구해서 하드대 하드1:1로 무작정 복제해두고 작업하는건데(저는 파티션을 두개로 나누었기에 이런것도 가능)

위를 해본뒤 
~[구형 메인보드인때 또는 smart기능을 꺼도 안꺼지는 경우등) usb외장하드에  고장난 하드를 물린뒤  HDD Regenerator 를 돌려서 고칠수 있는 경우..
~EASEUS Partition Recovery 5.0.1 으로 읽어버린 파티션 찾고 복구해보기 [무료-스누피님?홈페이지인가에 잘 설명되있음)
~윈 64의  디스크관리를 불러서  하드명칭만을 부여하고(단순히 하드명칭 부여 외의 다른것은 하면 안됨) 그 상태에서  chkdsk /f F: 해보기
~xp 같은 무식한 운영체제로 같은짓 하기..

~복구프로그램중 파이널데이타나 인터넷 무료 들은 대개 엉터리로 표시합니다..
가장 쓸만한 것은   EASEUS Partition Master 9.0.0 Server Edition 이나 iCare Data Recovery Software  4.5.3 Final Full - BRiNGiT 처럼 먼저 정상적인 mtf가 하나 살아있음을 가정하고 하나남은 mtf부터 읽어서 디렉토리를 표시해주는 기능이 있는 것입니다
파이널데이터는 휴지통복구.....또는 mtf가 두개 다 살아있는데 뭐ㅏ 잘못된경우..에만 빠릅니다.
mft 읽는것을 우선하지 않은 수많은 복구프로그램들은 mft 대신 하드를 직접 읽어서 파일명 을 찾아서 파일별로 복구해주는건데..
대부분 복구할때 파일명을 000등 일련번호를 붙이는 식이라서 mp3 수만개의 파일명을 알수 없어서 복구하나 마나가 되더군요

~고장난 즉시부터 쓰기작업--에를 들어 언포맷등을 햇다면 하나남은 멀쩡한 mft를 부분적으로 고치거나 해서 복구율이 떨어집니다
어떤 경우라도 고장난 하드에 일단 쓰기작업이라고 여겨지는 행위는 안하는게 복구의 기본같습니다.

---결국 하드가 기계적으로 고장나지 않은 경우라면... 이젠 눈감고도 파티션없어지는것, A 같은 메시지 처리가 가능해졋습니다
mfr 두개가 동시에 고장하는 경우란 사실상 없다고 보기에 복구업체가 편히 돈벌어먹고 사는것 같은느낌이고.
2009년산 sata2  메인보드에는 시게이트2테라는 맞지 않고 외장하드에 물려쓰며.. 웬디2테라는 궁합이 맞아서 보드에 물려 씁니다..

결과가 궁금하신분도 계실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아무래도 혼자 시도하는게 불안해서 복구업체에 15만원주고 맡겼구요.

용량이 커서 비용이 비쌌습니다. 용량이 작으면 더 싸겠죠. 그만큼 시간이 단축될테니까요.

마스터 파일 테이블 손상 메시지는 단순히 소프트웨어적인 오류라서 그나마 다행히 복구율은 90~95%정도 되는거 같아요.

5~10%정도의 나머지 손실분에 대한것을 문의하다보니 하드가 인식이 안되었을때 바로 전원을 내리고 그 상태로 복구업체를 찾아가야 95%이상 복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물론 하드웨어적인 고장이 아닌 상황에서요.

저처럼 한번이상 부팅,재부팅을 하면 하는만큼 폴더나 파일정보를 담고있는 부분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컴퓨터가 자동으로 하는 체크디스크던지 제가 직접해보는 체크디스크던지 이 명령어를 시도하는만큼 데이터는 사라지니까 절대 하지말고 (하드웨어적으로 이상이 없다고 확신하시면-(이 경우는 엄청 비싸니까요)) 복구업체에 맡기는게 낫다고 합니다.

5~10% 손실도 사실 구찮아서 적당히 처리한듯 합니다.(나머지도 완전히 살리려면 이런 경우 아마도 시간이 무척 더 걸리겟지요)

물론 직접 하신다면 불안한것도 사실이며 모두 날릴 가능성도 있슴니다. 저도 하드 두개이상 날리고 뗑깡써서 교환받고 벼라별 짓끝에 숙달된 조교가 된것이니  불안과 시간비용을 본다면 괸찮은 액수입디다.. )그들도 장사인데 먹고는 살려주야 하니가.)

저는 하도 데어서-하드오류- 중요자료는 적어도 2둔데에다 디브디백업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