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메인보드 전력제한해제와 K 없는 CPU

1. 커피 이후 코어 개수가 늘어서 i5 이상에서 안 올라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특히 멀티코어를 동시에 갈구는 올코어 부스트 점수가 눈에 띄게 오릅니다 (쿨러가 받쳐주는한 터보 상한을 제외한 모든 사유로 제한 걸릴일이 없어집니다)

단 넘 싼 660은 전원부가 약해서 이걸 다 못 받쳐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쿨러, 보드 전원부가 다 받쳐주는 전재하에서 의미가 있음)

제대로 전력 제한을 날려버릴려면 (PL1/2가 3~4000왓 (세대마다 다름)정도로 올라감) ME부터 죽여야 할껍니다

2. 아뇨 (전.혀. 안 올라감)

다만 전자는 하드웨어 호환성에도 영향을 주다보니 무조건 켜두는게 추천이고, 후자도 정말 특이한 그래픽 안 쓰는한 문제 안 생기니 그냥 둘 다 켜두세요

내장 성능 올릴려면 DDR5 가시고, 램 오버부터 하세요

이후는 XTU 먹히는지 시험해서 그래픽쪽 만져주면 좀 오르긴해요 (하지만 이것저것 삽질 다 해봤자 1030도 못 이기는 슬픈 성능)

예전에 찍은 스샷중 하나인데, 젤 밑의 PL1 (반쯤 짤린 글자)이 3400W을 넘어가는게 보이실껍니다 (안 건들면 모바일인 이 시퓨의 PL1은 45W입니다)

인텔 홈페이지에보면 기본 클럭과 맥스 터보 클럭이 쓰여있습니다.

12400 경우 기본클럭 2.5GHz 맥스터보 4.4GHz라고 되어있어요. 기본 2.5GHz 경우 H610 보드를 쓰더라도 작동되는 클럭입니다.

맥스터보4.4GHz는 메인보드 전원부가 받쳐주고 온도에 문제가 없을때 1코어만 사용시 최대 사용가능한 클럭인데 요즘 1코어만 사용은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에 단일코어가 아닌 올코어 사용시 터보는 4.0GHz로 작동됩니다.

메인보드 전원부나 온도가 안된다면 순간 4.0GHz 작동되다 점점 클럭이 낮아집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CPU 속도가 2.5GHz 에서 4.0GHz 되었고 꾸준히 +- 0.01GHz 범위에서 동작합니다.(1시간 관찰)

또한 샤나인코더로 동영상 변환시 프로세스 점유율이 거의 100%이었던게 평균 75%로 감소되고

CPU온도 또한 인코딩시 평균 60도로 전력제한해제 전후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인코딩 안하면 35도)

B660보드, 저가보드지만 대단한 성능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