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윈도즈11 설치시 디스크 파티션 문제 질문 입니다.

물리적으로 1개의 NVMe SSD 1테라를 파티션 3개로 나눠 사용합니다.

여기에

UEFI GPT로 윈도즈11,(10)을 설치하면 디스크 파티션 모두가 자동으로 비트로커(BitLocker) 암호화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윈도즈 설치 완료 후 장치 암호화에서 해제를 하면 어떤경우 D.E드라이브는 해제된 상태인데

C드라이브는 비트로커(BitLocker) 암호화 상태인데 해제 옵션이 비활성화된 경우도 있고요.

이미지 백업으로 R-Drive Image를 애용하는데 비트로커(BitLocker) 암호화된 디스크엔 복원시 쓰기가 안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 하네요.

또한 윈도즈 설치시 예약 파티션과 복구 파티션이 자동으로 생성되는데, 이거 생성되는게 싫어서

이또한 방지하는 방법으로 윈도즈를 설치했다가

윈도즈를 업데이트 방식으로 재설치하면 또다시 예약 파티션과 복구 파티션이 자동으로 생성되고

디스크 파티션 모두가 비트로커(BitLocker) 암호화 상태가 됩니다.

추가로... 이런 상태에서 파티션 볼륨을 키우거나 줄이거나 파티션을 나누거나 하면

C와 E드라이브 끝에 약 1.5M Byte 정도씩 자투리 비활성 공간이 또 생깁니다.

이거 방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덧 : 이렇게 생성된 파티션 상태는 윈도즈 디스크 관리자에선 제대로 안보이는데

R-Drive Image로 보면 예약 파티션과 복구 파티션 그리고 비트로커(BitLocker) 암호화된 디스크와

1.5M Byte 정도씩 자투리 비활성 공간 상태가 정확하게 보입니다.

첨부 캡춰는 이런 모든 문제를 해제한 상태여서 보이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