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백업과 복구...

혹시나 윈도상에서 복구하여 현재 부팅한 윈도와 무슨 썸씽이 있나 싶어서 PE에서 다른 파티션에 복구를 해봤습니다

PE에서는 c:과 d:이 공평한 관계이므로..

하지만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군요. 이렇게 짬뽕 윈도가 되었습니다.

부팅은 되고 작동도 됩니다만...기분이 참 요상합니다 ㅎㅎ 윈도는 부팅한 윈도를 사용하고 사용자는 원본 파티션을 사용합니다.

2개 파티션, 2개 윈도를 동시에 돌리는 신비한 경험을...

* 어쩌면 사용자만 새로 만들어주면 독립도 가능할 듯 한데요. 한번 야밤을 하얗게 불태워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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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03:41

0을 없애고 1을 만들었습니다

음; 여전히 따로 국밥 윈도네요. 프로그램 폴더가 c: 이네요. 원래 그랬는지?

사용자 관련 폴더들만 이쪽으로 되긴 했군요. set을 변경하는 방법이 있는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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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04:15

몇번의 새사용자 만들면서 결국 정상적인 윈도로 만들기는 했습니다. 이제 단번에 만들 수도 있겠네요. 좀더 연구해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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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05:02

생각보다는 이 문제는 쉽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사용자도 원본 그대로입니다. 드라이브만 서로 교체하면 됩니다. 부팅 전에 미리 교체...

이건 좀더 다듬어야겠네요.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고...애매하군요.

현재 연결된 드라이브들만 관계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컴퓨터라면 오히려 자유롭겠네요.

win8 이상이라면 다른 컴퓨터에서도 부팅이 됩니다. 엔터프라이즈만 아니라...부팅 기능입니다.

위에 제가 쓴 글 읽어보셨으면 파티션이든지 디스크든지 관계없다는걸 아실 겁니다

그러니까 c: d: e: f:... 이런걸 레지스트리에 저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건 파티션과 디스크에 관계없죠

다른 파티션이든 다른 디스크든지 복구를 해도 이 정보를 계속 가지고 있기 때문에...기존에 원본파티션을 계속 c: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복구한 드라이브도 기존 사용하던 윈도에서의 드라이브 문자로 표시가 되고요.

제가 지금까지 몇가지 테스트를 해봤더니...이 2가지 레지스트리 정보를 삭제하면 정상적으로 인식이 됩니다

윈도 설치할때는 이런 드라이브 문자에 해당하는 레지스트리가 없다는 것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 레지스트리 전체를 삭제하면 윈도 설치할때처럼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하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근데 저는 모든 드라이브를 새롭게 다시 할당하면 불편하기 때문에 c:과 복구하려는 드라이브 문자만 삭제했습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MountedDevices

드라이브 문자를 저장하고 있는 레지스트리입니다. 이걸 윈도 복구하고 부팅하기 전에 삭제했습니다.

여기서 reg load 하는 방법을 적용해야 하는데요. 이 정도만 쓰고...자세한 것은 사용기에 올리든지 해야겠네요. 길어져서...

제가 알고져 한것의 반만 적었군요.

BCD를 어디가 어디에 있는가라고 한것은,

각,각의 드라이브에 윈도우를 설치하고,선택 부팅인가?

아니면,C파티션에 BCD존제하고,멀티 부팅인가를 알고자 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