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CPU속도 고정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윈도우 전원설정에서 고성능이나 최고성능으로 선택하셔야합니다.

원래 CPU의 속도는 가변적입니다. = 정상  (절전효과, 과열방지 등... 장점이 있습니다.)

쉬고 있을 때 클럭속도가 떨어 졌다가 일을하면 최대 속도까지 알아서 변동합니다.

전코어가 동일하게 최대로 오버클럭해도 항상 100% 속도를 최대로 유지하지는 않습니다.

윈도우 10 설정으로 들어가서...

시스템-전원관리-추가전원관리-고급전원관리옵션-프로세서 전원관리에서 '최소 프로세서 상태'와 '최대 프로세서 상태'를 모두 100%로 하세요.

그런데 이렇게 설정해도 항상 터보 최고 속도로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그런 구형 프로세서는 그렇게하면 발열이랑 전력 소비, 소음이 꽤 증가합니다

4세대 넘어오면서 전력 관리 기능이 강화되어서 클럭이 높아도 전력 소비가 낮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늘어나는건 변함 없지만, 최대치의 절반 수준)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

구글에서 코어 파킹으로 검색해서 코어 파킹 관련 세부 설정을 적용해 보세요.

이미 답변이 나왔듯이, 바이오스 설정은 기본값으로 되돌리고 윈도우 전원 프로파일로 조절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성능 저하를 체감하는 경우가 아니면 고정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http://lite.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no=26356 (아이들 저클럭에서 최고 성능으로 전환하는데 최대 100ms의 딜레이가 걸림, 인텔 기준 스카이레이크 + 윈도우10의 15년 11월 기능 업데이트 이상 버전 사용 시 최대 35ms로 개선됨, AMD는 라이젠 + 칩셋 드라이버 설치 시 비슷한 수준으로 개선됨)

http://cafe.daum.net/shogun/NTQ8/35 (게임의 멀티코어 지원이 떨어져서 CPU 점유율이 낮은 걸 윈도우가 아이들 상태로 착각해서 게임 성능 떨어지는 문제)

특정 프로그램이 실행 중일 때만 고성능 프로파일을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b_tip&wr_id=1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