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궁금해서 여쭙니다.

보통 포터블 자료들은 디펜더나 방화벽에서도 바이러스로 인식합니다.

바이러스 토탈은 각종 백신의 결과값만 보여줄뿐이고 백신은 오진을 하기도 합니다.

바이러스 토탈에 5~10개 정도 검출되도 실제 바이러스가 없을 수도 있고

반대로 바이러스 토탈에서 하나도 검출 안 되도 숨겨진 백도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내용이네요.

악성코드 제작할때의 방법으로 제작이 되었다는건데

실제로 악성코드의 유무는 알아서 판단해 사용해야겠죠.

공식홈에서 받는것 제외하곤 전부 자가 책임입니다

잘 분별하여 사용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의있는 답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공식홈에서 받는 프로그램에도 제작자가 마음만 먹음 바이러스 심어 놓아요.

대표적인게 안드로이드 돌리는 에뮬레이터종류는 코인캐는걸 심어놓은게 제법 걸렸죠.

utorrent도 코인 걸렸고요.

이렇게 공식홈에서 받는것도 제작자가 마음만 먹음 충분히 할수 있는 겁니다.

그럼 여기에 올라오는 트윅된 윈도우는 위험할 가능성이 엄청 나겠죠?

바이러스 토탈 너무 믿지 마세요. 거기 올라간 안티바이러스 회사중 대부분이 무늬만 안티바이러스가 대부분입니다.

자기가 잘 판단 하는수 밖에 없어요. 새로운 종류의 바이러스라서 아직 안티바이러스가 대책을 못내어 놓은것도 있을수 있으니깐요.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바이러스 토탈은 그렇게 보는게 아니라

카스퍼스키나 이셋 3A 같은게 잡아내면 안쓰고

윈도우 디펜더 같은 쓰레기나 중국 백신 같은것들만 난리면 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