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uhd모니터 내장그래픽으로 사용못하나요?

gt1030도 5만원선이던데 어떤게성능이좋나요?

그리고 라이젠2200g  내장그래픽도 4k 60hz지원하던데 

바꿀지고민이네요

pc를 잘꺼지않아서 소비전력이 중요하거든요

gtx1030 gtx는 체급 앞의 두자리는 세대, 뒤의 두자리는 성능,,,

30은 최하, 50은 하, 60은 보통.....

gtx950 은 대략 gtx1050 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https://gpu.userbenchmark.com/Compare/Nvidia-GTX-950-vs-Nvidia-GTX-1050/3510vs3650   참고하세요~

라데온 rx460  rx470 이런거 말이죠?

스카이레이크 내장그래픽(단,HD510제외)은 4k 60Hz를 지원하지만 문제는 인텔 메인보드의 내장그래픽의 

HDMI단자가 2.0이 아니라 1.4가 거의 대부분이라서 30Hz밖에 지원을 못하기때문에 마우스 포인터가 버벅대는겁니다. 

그렇다고 내장그래픽 단자에 DP포트가 있는 제품은 더더욱 없구요.

(왜 라이센스가 있는 HDMI를 사용하면서 라이센스가 없는 DP 단자를 사용하지 않는지 이해불가.) 

외장그래픽이 4k 60Hz를 지원하더라도 HDMI단자가 1.4라면 4k 30Hz에서 마우스가 버벅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도 DP단자에 연결했고 플모를 사용할 겸해서 레릿 2200 내장그래픽으로 4k 60Hz로 잘 사용중입니다.

즉, 내장그래픽이라고해서 4k 해상도로 설정했다고 버벅되는게 아니라 30Hz 모니터 해상도에서는 컴성능이 좋아도 마우스는 버벅됩니다.

마우스 버벅임은 4k 30Hz 모니터 해상도에서는 종특입니다.

뭐 어차피 본문 글 작성자는 G4400(H510)을 사용중이고 같은 스카이레이크라도 G4500(H530)까지만 60Hz를 지원하기때문에

바로 밑 G4400(H510)은 어차피 4k 60Hz를 지원하지 못하기때문에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 해야됩니다.

게임 목적이 아니고 4k 동영상 재생이 목적이라면 굳이 컴 전체를 바꿀 필요없이

4k 60Hz, HDMI 2.0 또는 DP(1.2)단자가 있는 중고제품을 구입하셔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플모로 동영상을 보고 싶으면 라데온 강추합니다. 신세계.

comsys님 완벽하게 설명하신듯 추천드려요~!

포트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skylake 2.0지원한적 없습니다 (변환칩셋으로 1.4의 30hz를 2.0급의 60hz로 재처리하는겁니다) (이것떄문에 HDMI Firmware라 불리는 물건이 존재합니다)

실재 2.0으로 넘어온건 10세대입니다

그게 좀 웃기는점인데 시장 선점때문에 보급율의 차이로 인해 그러는지 DP 채용율이 낮더군요

그리고 30hz라고 버벅이는건 없습니다 (부드럽지 않은것뿐입니다) (GT630으로 HDMI로 4k 30hz 출력시켰을떄 끈키는 현상 전혀 없었습니다)

본문에서 지적하는건 처리 성능이 모잘라서 영상등의 싱크가 밀리고, 10f전후로 나오면서 뚝뚝 끈키는걸 말하는겁니다 (과거 4k 디스플레이따윈 보급율이 바닥을 길때 나온 스팩만 4k 지원하는 4~7세대용 보드의 문제입니다)

스카이레이크(H510 30Hz제외) 내장 그래픽은 공식적으로 4k 60Hz가 지원 되는 내장그래픽입니다.

님이 말하는것처럼 스카이레이 내장 글픽이 60Hz를 지원하지 못해서 2.0 컨버터를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메인보드 HDMI단자가 1.4밖에 없어서 2.0 컨버터를 사용하는겁니다.

즉, 내장 그래픽이 지원을 못하는게 아니라 메인보드 단자가 1.4라서 60Hz를 지원하지 못하는겁니다. 완전히 반대로 말씀하시는군요.

혹시 스카이레이크 내장그래픽이 정말로 4k 60Hz를 지원 못한다고 생각하는겁니까? 댓글을 보면 그렇게 보이는데요?

다시 말하지만 4k 30Hz 해상도에서는 마우스 버벅임은 종특이 맞습니다. 제가 4k 모니터,TV를 4대 사용중입니다. 

초기에 그 문제로 모니터,TV,그래픽카드,메인보드 제조사에 모두 확인한 내용에 입니다. 

다나와 모니터,그래픽,메인보드 게시판에 보면 이문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도 많습니다.

님이 마지막에 말한 영상 재생 시 버벅거림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건 컴 성능 문제지 30Hz에 따른 해상도 설정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님이 GT630 4k 30Hz에서 부드럽지않지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그 부드럽지 못한게 님은 사용함에 불편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저나 본문 글 작성자한테는 심각한 문제라는겁니다.

그리고 그건 님이 말하는 부드럽지 못한정도?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님처럼 무뎌서?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누가 그렇게 사용하려고 하겠습니까?

다시 말하지만 내가 하는 말과 본문 글의 내용은 그런걸 말하는거지 그래픽 성능이 딸려서 사용을 못한다는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4k 지원하는 그래픽으로 4k 영상을 돌리는데 왜 버벅됩니까? 게임을 하는것도 아니고....

본문 내용이 바로 30Hz 해상도에서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마우스가 버벅대는건 4k 30Hz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지금도 4065UC UHD 사용중이고 R9 380 사용중이지만 HDMI가 1.4라서 4k 30Hz로 설정하면 마우스 졸라게 버벅돼서

DP로 연결해서 사용중이며 제조사에서도 4k에 연결하려면 DP(1.2)를 사용하라고 댓글도 달아놨습니다.

그건 모니터 제조사도 마찬가지고요. 제말이 헛소리인지 확인하고 싶으면

단종된 4065UC UHD 제품과 사파이어 R9 380 니트로 제품 다나와 상품 게시판 댓글에서 마우스 또는 HDMI라고 검색해보세요.

버벅대서 사용 못했겠다는 글들이 많이 나오니깐 찾아보세요.

https://en.wikipedia.org/wiki/Intel_Graphics_Technology

자세한건 Wiki등을 봐주세요 (Gemini이상에서 추가되었다고 적혀있고, 데탑용에서 그 이상의 세대는 10세대인 Ice밖에 없습니다)

분명하게 Skylake=1.4라고 적혀있습니다

LPSCON을 쓰는걸 지원한다고 부르진 않습니다 (이걸 쓸꺼면 어떤 1.4칩셋도 2.0 출력 다 됩니다)

지금 6~9세대로 2.0이라서 부드럽고, 1.4라 안 부드럽다고 주장하는건 30f은 안 부드럽고, 그걸 단순히 2배로 수치만 키워서 동일 내용을 출력시키는데 부드럽다고 주장하는거랑 동일한 의미입니다

그리고 HDMI의 물리 규격에 언제부터 버전이 생겼는지? (케이블등에 버전 매기는것 다 상술에 불과합니다)

심지어는 저것때문에 AMD처럼 CPU 소켓 하나로 오래 버티는 경우 보드 출시당시엔 1.4였는데, 라이젠 CPU 세대를 올리면 2.0으로 바뀐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도 옛날부터 고해상도 모니터밖에 고집 안 해서 심지어는 10"조차 2560*1600으로 쓸정도로 고해상도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맥등을 쓰다보니 눈이 찌들어서 그런것뿐입니다만)

30hz로 출력했을떄 가끔 부드럽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은적은 있지만, 그것떔에 영상 재생할때 밀리거나한적은 없습니다 (윈/맥/리눅 다 썼었습니다)

그리고 5세대만 넘으면 H.264 4k를 퀵싱크로 처리가능합니다 (6세대 이상이면 심지어는 셀러론조차 가능)

문젠 이걸 디코딩한 다음 처리할 처리능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버퍼에 넣은 데이터를 화면에 출력 가능한 형식으로 재처리해서 넘겨야하고, 8이상이면 에어로때문에 d3d도 들어갑니다 (그리고 ~7까지는 GDI가 되었기때문에 완전 전체화면으로 출력시키는게 가능했지만, 8이후 에어로가 무조건적 작동으로 바뀌었기때문에 항상 UI처리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영상 랜더링 걸어보시면 아시겠지만, 4k랑 2k면 랜더링 시간 천지 차이를 보여줍니다 (그만큼 방대한 연산 부담이 걸립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움직이지 않는거랑 영상 재생같은것할때 싱크가 안 맞을정도로 밀리는건 엄연히 다른 현상입니다

추신 : LPSCON및 버전 문제는 리눅스등을 제대로 쓰거나, 커맥등으로 하드웨어에 관심이 있음 or Intel/Dell등의 보안에 철져해서 수시로 업데이트해주는 제조사제 제품 쓰는 사용자는 다 아는 사실입니다

뭔 엉뚱한 소리를 자꾸 늘어놓는겁니까? 

지금 본문의 논점은 4k 30Hz에서는 마우스가 버벅거린다는거고 

또 다시 말하지만 4k 30Hz에서는 마우스가 버벅이는건 종특이라는겁니다. 

논점에서 벗어나면서 엉뚱한 논리로 자기 주장을 합리화하지마세요.

그럼 님은 4k 30Hz에서 마우스 버벅임 같은 건 전혀없고 사용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겁니까?

제경우 딱히 큰 문제 없이 썼었습니다 (의외로 최근(2~3년전)까지의 일입니다)

가끔 좀 부드럽지 않다고 느끼긴했지만, 컴이 너무 버벅여서 이건 못 쓰겠다고 느낀적 없습니다

심지어는 맥때문에 위에 적은 저런 쓰레기같은 성능의 GT630에 4K 모니터를 연결한적도 있었습니다

그것보단 차라리 케이블 비싼걸 써서 EMP처리 나쁘지 않은(케이블자체가 두꺼움)데도 RGB로 출력하면 수시로 화면이 깜빡이는게 더 거슬립니다

(이건 1.4든 2.0이든 뭘 써도 해결이 안 됩니다)

그리고 말을 돌리는건 제가 아니라 님입니다

위에서 지원되지도 않는 skylake등의 HDMI 2.0이 된다고 주장하시는등 맞지도 않은 답변을 하고는 이제와서 마우스 문제만 애기하시네요

그리고 특이한 케이스도 있는데 내가 현재 레릿2200 2대를 사용중이고 보드가 A320인데

제조사에서는 분명히 HDMI가 1.4이고 30Hz까지만 지원한다고 했는데

AMD에서는 레릿 2200이 4k 60Hz를 지원하기때문에 그대로 출력된다고 해서 나같이 UHD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것때문에

엄청난 혼란을 겪었었고 A320 보드 제조사들한테 모두 확인해 봤었지만 4k 60Hz는 지원하지 않는다라는 확고한 답변을 받았었는데

어떤 유저가 사용기에서 A320 기가와 아수스 보드로 테스트 했었는데 60Hz가 된다고 해서 난리난적이 있었죠.

그래서 기가,아수스에 도대체 누구 말이 맞냐고 나도 질문을 한적이 있었고 A320 보드 게시판에 가 보면 질문과 답글이 있을겁니다.
그런 논란때문에 각 센터에서 기가,아수스 본사에 메일로 해당 사항을 문의해서 답변을 해줬었는데

역시나 똑같은 답변을 원문 그대로 올렸으며 그럼 왜 사용기에는 된다고 하냐고 물으니깐

자기들도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조사가 모르면 누가 아냐고 화를 냈었네요.

결국 사용기만 믿고 혹시나해서 기가 1대, 아수스 1대를 구매해서 현재까지 사용중인데 4k 60Hz가 지원이 되더군요.

그런데 같은 A320의 다른 보드들은 된다는 말은 못 들었네요. 기가, 아수스는 확실히 됩니다.

AMD가 말했듯이 레릿만이 그런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돌연변이? 

인텔 내장이 4k 60Hz지원하면서도 정작 메인보드들은 죄다 HDMI 1.4임에도 불구하고

레딧처럼 60Hz를 출력 못하는걸 보면 레딧만의 종특? 아무튼 보드 제조사들은 정확하게 뭐때문인지 자기들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AMD의 공식적인 답변처럼 레릿의 종특이라고 봐야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물리적으로나 논리적으로는 아직도 이해불가.

혹시 A320 보드에 기가나 아수스가 2.0을 달아놓고 1.4으로 착각을 했는수도?

이렇듯 제가 UHD와 30Hz,60Hz 출력 문제에 대해서 몇 달동안 집요하게 

인텔,AMD,VGA.모니터,TV 제조사에 일일이 물어보면서 직접 경험한것들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4k 30Hz 해상도에서는 마우스가 버벅 또는 부드럽지?(어울리지않는 표현같지만) 못한건 종특입니다.

내장이든 외장이든 QHD144hz 전까진 CPU가 바탕화면스케일링합니다.

QHD165hz 부터 GPU가 담당합니다.

그렇다면 cpu g4400도 바꿔야할까요?

https://bluesky23.yukishigure.com/en/DXVAChecker.html

일단 Skylake라도 VP9 8bit는 처리가능하다고 합니다

본문에서 애기하는 문제라면 제가 5세대떄부터 경험했던 문제입니다

분명히 잉텔은 4k지원한다고 주장하는 제품(NUC)인데, 실재로 4k 모니터 연결하면 도져히 견딜 수 없는 성능 (심지어는 간단한 HTML이나 PDF를 열어서 스크롤을 내리기만 해도 CPU가 100%를 향해 달려갑니다)을 보여주더군요 (참고로 5세대 Atom N이었습니다) (아무리 형편없는 CPU성능이라지만, 과다 광고도 이건 지나치다란 생각이 듬)

결론은 현제 CPU성능으로는 도져히 4k를 출력하는걸 감당할 수 없다였습니다 (NUC다보니 그래픽조차 연결 불능) (결국 다른 용도(서버)로 바꾸어버렸습니다)

내장 그래픽경우 연산 처리를 하면 구조적 문제로 CPU 점유율도 같이 올라갑니다 (GPCPU등을 고려한건지 점점 이런식으로 연산유닛을 공유하는게 대세로 가는듯합니다)

이렇게하면 벤치 (따로 하나씩 갈구기) 돌릴때는 멀쩡한 수준의 점수인데, 실사할때(양쪽 다 갈굼)는 형편없는 성능을 보여주는 노답 전개로 직행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