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메인보드 둘중에 어느것이 좋은것인가요

좋기는 4세대께 더 좋습니다. 가치라는것은 희소성가치를 뜻하는건지 아니면 내한테 나중에 사용할일이 있어서 나중을 위해 남겨둬야 할것 같아서 가치라는것인지를 여쭈어보고 싶네여. 보편적으로 4세대가 더 나아보입니다. 

린필드는 쓸일이 없죠 

보드 상태가 어떠한지는 별개의 문제이고요. 당연히 두번째 보드죠.

사타3 포트 2개, 전면 USB 3.0 헤더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USB 3.0 지원하니까요.

H77 보드에, 얼마전에 SSD 장착헤서 쓰는데 게임이나 인코딩 등을 안하는 일반 유저로써는 큰 문제 못 느낍니다.

둘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H55(1세대 전용보드)나 H81(4세대 전용보드) 이나 둘 다 저가형 보드인데다가 이미 시장에 많이 풀려있어 가격이 지못미라서 소장 가치는 없습니다.

어설프게 H81로 중고 시스템을 마춘다고 해도 새 본체 가격만큼 나옵니다.

문제는 성능이 그만큼 못따라온다는 것이죠.

반본체라면 모를까 보드만 있는 것이라면 대충 처분하고 그 돈을 나중에 업그레이드 할때 보태서 새 시스템을 마추는게 좋을 듯 합니다.

CanDoIT님  맞습니다  ㅎㅎ

제가 사용을 할것이 아니라  저같은경우에는  이상하게 나중에 꼭 필요할때가 있더군요  그래서 위에 두가지메인보드중에

4세대 지원을 하는 메인보드를  갖고 있다가 필요할때  요긴하게 사용을 할려고 합니다

제 주변에도 아직 구형컴퓨터를 사용을 하는 분들이 있어  그분들이 필요할때  그때 사용을 하면은 될 것 같아  그냥  소장을 해둘려고 합니다

1세대보다 4세대가 더  괜찮을 것 같네요  댓글답장 감사합니다  지금원포에 들어와서 댓글달아요 ㅎㅎ

CanDoIT님 의견에 한표추가요

소장할 필요 없더군요.

시간지나면 10중89는 애물단지化입니다.

안녕하세요?

타이밍 좋게 위의 글을 읽었습니다.

어제 낮에 1세대 1156 보드에 i5 760을 장착하여 부팅했더니, '삐이 삐 삐'라는 부팅 에러음이 나서 조금 전까지 한참을 헤맸습니다. 750으로 바꾸어도, 메모리를 바꾸어도, 그래픽을 외장으로 바꾸어도 여전히 똑 같은 소리가 났습니다.

내장 그래픽에 그런 부팅음으로 에러가 나다니... 컴을 조립하고 수리한 것이 천대 정도되는데, 세상에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화가 나서 중고로 메인보드를 구입하여 원인을 규명하려고까지 했습니다.

조금 전에 스스로 답을 얻었습니다.

'아무리 DIY를 즐긴다고 하지만,1세대 CPU와 보드인데, 던져 버리자'고.

그러고 나니, 속히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