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윈도우pe 부팅할때마다 리셋되는데

PE가 그런겁니다.

읽기전용에 임시저장공간에서 진행되는게 PE입니다.

윈도우 PE는 PC에 장착된 SSD나 HDD (전원이 off 되어도 기록이 보존되는 기록장치)에서 구동되는 게 아니라

PC의 메모리 (전원이 off 되면 기록이 사라짐)에서 구동되는 간이 운영체제이므로 리셋되면 (리셋자체가 전원 off)

PE에서 설치하거나 기록한 문서 등이 모두 사라집니다.

따라서 PE는 기록이 불필요한 조회, 임시적인 작업 또는 백업, 복원 등에서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pe로 부팅하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pe는 보통 긴급 복구 목적으로 사용하는 임시 운영체계이기 때문에

복구 목적이 끝나면, 일반 윈도우로로 부팅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텐트에 수도배관, 전기배관 하자는게 아닌데요? 비유가 엄청 과하시네요.

마치 저를 PE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못한다는 듯이 말씀하시는군요. 

텐트에서 최대한 편하게 사용할 방법이 없을까 하는겁니다. 

예를들어서 제가 말한 유튜브 설정(자동로그인,다운로드경로,홈,특정페이지 열기등록)을

저장하는게 윈도우에 엄청나게 영향을 주는 일인가요?

개인적으로 비슷한 생각을 해본적도 있지만 제작자 각자의 제작방향이 다 제각각이라

적당하다 싶은건 그걸 모체로두고 어지간한 유틸이나 기타 설정 또는 저장해둬야할것이 있는 경우엔

별도의 포터블을 별도의 하드 다른 위치에 두고 사용 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포터블은 성정의 저장을 위해 단일 패킹된것이 아니여야 겠죠

사용중 모든 데이터는 마찬가지로 PE 내부의 파티션이 아닌 별개의 위치여야 겠구요

본래 MS에서 배포하는 PE는 우리가 일상속에서 사용하는 PE가 아닙니다.

다른 유틸 거의 없습니다. 일종의 윈도 복구용 도구 만으로 보는게 맞을겁니다. 그런데 용량은 상당하며

그 이유는 윈도우의 기능들이 고스란히 들어 있어서 입니다.

그러나 PE 인고로 특성 (재부팅 하면 설정은 사라지는)은 그대로 입니다.

너무...기능도 편의성도 허접해서 사용자들이<PE 제작자들> 수정하고 다이어트를 강제로 시켜서 빠르고 가벼워지고한것 입니다.

이는 기본 윈도도 트윅이란 최적화로 가벼워질수 있다는 논리와도 같습니다.

다만 그 과정이 사용자마다 너무다른 컴터 부품 사용처 등의 차이로 일반적이기 어려운것 뿐 인거죠

PE 라서 빠른것이 아니라 살을 빼서 가벼운겁니다.

거기에 수정이 불가하니 다른 잡스러운게 내부에 남지 않습니다. 항상 가벼움을 유지해서 인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