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윈도우 거시기 라고 하는 것이 돌고 있는데

1. 유출된 키의 사용이나 윈도우 7/8.1에서 업데이트나 KMS를 설치하지 않고 모든 윈도우 10 버전의 HWID 디지털 라이센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전 작업 없이 이 툴을 켜서 patch만 클릭하면 완료됩니다. 이 툴은 자동적으로 모든 KMS 라이센스를 대체합니다.

2. 이것은 시스템에 인증을 위한 어떠한 파일도 남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백신에서 어떠한 파일도 검사제외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3. 이 툴을 사용할때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며 즉시 인증을 받을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도 작동하긴 하지만 인증 단계가 끝나면 에러가 발생하며 온라인이 연결될시 활성화됩니다.

4. 동일한 하드웨어 환경이라면  윈도우10을 재설치할때 이 툴을 다시 실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 온라인으로 연결될때 MS서버가 HWID를 자동 인식하여 인증됩니다.
그러나 볼륨 라이센스 버전의 윈도우10이 설치된경우 해당 버전의 인증키를 설치하거나 이 툴을 다시 실행하면 됩니다.

5. 이 인증방법은 원할경우 자동화된 툴 대신에 수동으로 작업할수도 있습니다.
(http://www.nsaneforums.com/topic/312871-windows-10-digital-license-hwid-generation-without-kms-or-predecessor-installupgrade/?tab=comments#comment-1327529 에서 수동설치법 확인이 가능합니다만 툴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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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랜섬웨이의 발현, 또는 백신의 무력화를 주장하기도 하고

KMS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진위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