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렌더링 피시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렌더링 시 나오는 네모 칸(버킷)은 기본설정에서 CPU의 쓰레드 숫자와 동일합니다.

그리고 각 칸이 렌더링되는 속도는 CPU의 코어 클럭이 높을수록 빠릅니다.

렌더링 속도는 {CPU 클럭x쓰레드 수}에 비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발췌(http://www.cinema4d.co.kr/qna/1824065)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lghksdl2001&logNo=220967233296&parentCategoryNo=&categoryNo=44&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2. https://benchmark.chaosgroup.com/cpu 여기는 vray에서의 랜더링 성능을 cpu로 나타낸 상태입니다.

3. vray의 경우는 그래픽 카드의 영향은 적고 cpu만 다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랜더링 프로그램을 사용하신다면 open gl을 잘 적용할수있는 쿼드로우가 유용할것 같습니다.

추가로 1950x가 제온보다 좀더 좋은 랜더링 성능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네요 ㄷㄷㄷ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omputer&no=488343

1. 아직 미검증이라 안정성 추구하신다면 그냥 인텔 가시길 추천합니다

2. 필터등에 따라 다릅니다 (제온은 코어당 성능보다는 코어 개수로 승부를 보는 구조라 멀티코어 잘 먹히는 작업에선 높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싱글 코어용 작업에서는 i5조차 못 이길때도 있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이 AVX512를 지원한다면 제온 가면 성능 향상 꽤 됩니다)

3. GPU 성능 오르면 랜더링 성능 일부 오르지만, 여전히 기본적으로 CPU 성능 비례 작업입니다 (쿼드로가 낫긴한데, 굳이 OS까지 바꿀 필요성이 있는지는 미지수입니다)

답변 달아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