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전원옵션 들어가보면 최대 프로세서 주파수 라는게 있는데요?

0은 무제한 이라는 뜻입니다.

본인 CPU가 4000Mhz가 최대라면 3000Mhz로 수정시 3000Mhz 까지만 쓴다는 뜻입니다.

ps. 저도 테스트 해 봤는데 7700k 사용중으로 4.6GHz가 최대 인데 10MHz로 줄이니 4.1GHz낮아 지네요

    어떠한 이유인지 몰라도 더 줄어들지 않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구글이나 다른 포털에서 이항목에 대해 검색해봣지만 전혀 설명이 나오는곳이 단 한군데도 없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 홈페이지에서 조차 이항목에 대한 설명이 전혀 나오지않네요.

그냥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잘못 만들어서 넣은 아무의미없는 항목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값이 0 mhz인데 그어떤 다른 숫자를 넣어서 적용해도 변경되는게 없네요.

아...이거 저도 이전에 궁금해서 max processor frequency windows 10 등으로 검색해봤는데요,

상시 전원이 들어가는 일반 PC용이 아니고, 컨터버틀 기기 등을 위한 설정으로 보입니다.

기본 설정 값인 0MHz = 제한 없음, 그 외 2.1GHz 클럭을 가진 CPU라면 1.8GHz정도로 제한을 걸어 전원 절약이나 배터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인듯합니다. 프로세서의 상태에 따라 제약이 있는 것 같구요, 아마도 데스크톱에서는 의미없는 옵션이고 그냥 0으로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마 CPU 프로파일이나 GPU 프로파일을 따로 배포하는 태블릿용으로 만들어진 옵션이지 싶습니다.

윈10에서 파워 쓰로틀링이었나..하는 기술이 적용되고, 여기에 스피드 쉬프트 기술이 적용되는 스카이 레이크 이상의 플랫폼(모바일 계열), 이런 등등의 제약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 아마 노트북, 태블릿 전용옵션이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