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프린트잉크

재생용 잉크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3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1. 색이 선명하지 않다. 

　즉, 문서를 프린터할때는 적합하지만 사진을 프린터 하시는분은 재생잉크 사용을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2. 잉크양이 보장되지 않는다.

　재생잉크를 구입하려고 보면 몇백장까지 가능하다고 적혀있는데, 실제로 그만큼 프린터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보상은 받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3. 프린터 양을 측정할 수 없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남아 있는 프린터가 잉크양을 측정 못하거나 측정량과 실제량이 다를 수 도있습니다.

http://search.11st.co.kr/Search.tmall?pageSize=30&tagetTabNm=%C5%EB%C7%D5%B0%CB%BB%F6&kwd=%C0%E7%BB%FD%C0%D7%C5%A9  --> 재생용 잉크 가격 알아보기

재생 사용하시면 바로 절망을 맛 볼 수 있습니다

특히 BK경우에는 헤드 바로 맛이 갑니다

그나마 컬러는 약간 괜찮았습니다

잉크통 세척하거나 바꾸셔야 하구요

기타등등 들어가는 비용 생각하시면 정품 사용하세요

그리고 기기 수명은 15,000에서 20,000 사이입니다

15,000장 가까이 오면 그냥 기기 폐기하셔요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비용 감담하실려면 강행 하시구요

잉크 사실때 정품은 캐논 마크의 노란색 홀리그램 있습니다

홀리그램 없으면 무조껀 재생입니다

HP프린터, Brother 복합기에 걸쳐서 쭉 무한잉크 사용해왔는데요.

저는 노즐이 막히거나 하는 등의 문제 한번도 없었습니다.

무한잉크 처음 쓴 HP 프린터의 경우, 이것도 5년 넘게 썼는데 오래 써서 블랙잉크 헤드를 한번 갈았습니다.

현재 브라더 복합기 5년 넘게 쓰고 있고, 잉크는 잉크X크 제품만 사용하고 있네요.

HP 프린터의 경우, 주사기로 잉크를 넣는 번거로움이 있긴 했지만, 인쇄 품질이 정품과 거의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문서출력용으로만 사용했습니다.

PS. HP 프린터와 비교해 브라더 복합기는 거의 다, 제품 자체가 파스텔톤으로 인쇄된다는 평입니다.

캐논제품 카트리지 충전해서 사용하는데 정품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습니다.

잉크 충전시 타사 잉크 혼용만 안하시면 됩니다. 요즘 무한의 경우엔 개조보단 정식으로 출시하는 프린터가 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