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탐색기 패처: Windows 11 작업 표시줄을 Windows 10과 동일하게 복원

Windows 11 작업 표시줄과 파일 탐색기를 시작 메뉴 교체 앱에 대한 약간의 비용 없이 Windows 10에서 사용한 것과 동일한 동작으로 복원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탐색기 패처를 참조하십시오. C:\Windows에 .DLL을 추가하기 만하면 Microsoft는 가능한 파일의 나머지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개발자는 이를 Windows 11에서 생산적인 작업 환경을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로 설명합니다. Windows 10에서 이미 손상된 부분을 복원합니다.

이 소프트웨어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Windows 10의 작업 표시줄:

  • 주 및 보조 작업 표시줄에 대한 "항상 결합"/"충분할 때 결합"/"결합하지 않음" 옵션
  • 검색 단추
  • 작업 보기 단추
  • 선택적 스킨, 가운데 및 토글 팝업 메뉴 또는 비 스킨(클래식 테마 사용자용)
  • 시스템 트레이 네트워크 아이콘의 팝업 메뉴에서 "네트워크 및 인터넷 설정 열기"를 클릭할 때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열기
  • 제어 센터 숨기기 단추
  • 작업 표시줄에 사용자 표시
  • 터치 키보드 버튼 표시

• 파일 탐색기

  • Windows 11 명령 모음 비활성화
  • Windows 11 상황에 맞는 메뉴 사용 안 함
  • Windows 10 (불멸적) 상황에 맞는 메뉴 사용 안 함(클래식 테마 사용자에게 유용)
  • 최신 검색 표시줄 사용 안 함 (Windows 10 초기 빌드 또는 Windows 7/8에서 검색 표시줄로 되돌림)
  • 검색 표시줄을 완전히 비활성화

• Windows 11의 시작 메뉴

  • 커서를 포함하는 모니터에서 시작 열기
  • 로그온 시 시작 열기
  • 기본적으로 "모든 앱"에서 시작 열기
  • 화면 상의 위치 지정
  • 표시할 최대 자주 사용하는 앱 수

• Windows 10의 창 전환기 (Alt-Tab):

  • 창 목록에 바탕 화면을 포함할지 선택
  • 창 목록의 불투명도 설정 기능
  • 행 크기, 최대 범위 설정 등

• 기타

  • Microsoft 팀 대신 Win+C를 누를 때 시간 및 날짜 플라이아웃 열기
  • 바탕 화면에서 Alt+F4에 대한 기본 종료 작업 설정
  • Win+X 메뉴에 PowerShell 대신 명령 프롬프트 표시

설치

 릴리스 섹션에서 최신 버전의 탐색기 패처를 가져오면 dxgi.dll이라는 DLL에 대한 다운로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최신 안정형 Windows 11 빌드(22000.258)에서 테스트되었지만 개발자들은 최신 빌드에서도 잘 작동한다고 주장합니다. 응용 프로그램의 런타임 부분입니다. 이 DLL은 다음 위치에 배치해야 합니다. C:\Windows는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위의 작업을 수행한 후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작업 관리자를 사용하거나 다음 명령을 실행하여 탐색기 프로세스를 다시 시작하십시오.:

taskkill /f /im explorer.exe.

파일 탐색기가 다시 시작되면 Microsoft (약 50MB)에서 일부 필요한 파일 (기호 파일)이 다운로드됩니다. 이 속도는 인터넷 연결 속도에 따라 비교적 빨라야 합니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파일 탐색기가 다시 시작되고 사용할 준비가 됩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리본과 상황에 맞는 메뉴를 사용하여 Windows 10 스타일 파일 탐색기로 되돌리도록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실제로 작업 표시줄 중앙에 시작을 배치할 수 있는 포크 버전의 작업 표시줄X와 같은 타사 추가 기능도 많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경우 해당 설정을 가져오는 방법에 대한 세부 정보가 여기에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가 주위를 둘러본다면 훌륭한 것들이 가능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이 앱은 타사 앱이므로 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데 익숙해야 합니다. 또한 사용 중인 PC에 대한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며 일부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서 이 권한이 악성 프로그램임을 알릴 수 있습니다. 또한 Edge는 DLL 다운로드를 자동으로 차단하므로 "Keep anyway"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의문점이나 질문이 있으면 Github의 토론란에 있는 개발자에게 직접 문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