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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새로운 넷북 깜짝 발표.
2009.03.27 09:30
삼성전자, 새로운 넷북 깜짝 발표.
- 삼성이 디자인을 대폭 개선한 N310을 발표한지 불과 하루만에 새로운 넷북 N110을 추가로 발표했다.
바야흐로 넷북 전성시대다. 새봄과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 기존의 노트북보다 부담 없이 들고 나갈 수 있는 초소형 시스템, 즉 넷북, MID 등이 새로운 바람몰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각 제조사들로부터 새로운 넷북, MID 등의 출시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삼성에서도 연이어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틀 전 삼성은 디자인을 대폭 개선한 N310을 선보인 바 있으며, 케이벤치에서도 이를 전해드렸다. 노트북이라 이름 붙었지만 실상 넷북 크기와 스펙을 가진 제품이기에 넷북으로 분류해도 크게 무리가 없는 제품. 그런데 N310을 발표한지 불과 하루 만에 이번엔 새로운 넷북 N110을 또다시 발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동안 삼성이 초소형 모바일 시스템에 상당히 많은 준비를 해 오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셈.
자세한 내용은 https://pc.daum.net/news/news_view.jsp?id=1851&mypage2=1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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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넷북 전성시대다. 새봄과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 기존의 노트북보다 부담 없이 들고 나갈 수 있는 초소형 시스템, 즉 넷북, MID 등이 새로운 바람몰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각 제조사들로부터 새로운 넷북, MID 등의 출시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삼성에서도 연이어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틀 전 삼성은 디자인을 대폭 개선한 N310을 선보인 바 있으며, 케이벤치에서도 이를 전해드렸다. 노트북이라 이름 붙었지만 실상 넷북 크기와 스펙을 가진 제품이기에 넷북으로 분류해도 크게 무리가 없는 제품. 그런데 N310을 발표한지 불과 하루 만에 이번엔 새로운 넷북 N110을 또다시 발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동안 삼성이 초소형 모바일 시스템에 상당히 많은 준비를 해 오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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