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Windows 10은 이런개념?
2012.11.25 21:50
모바일과 연동이라 구글처럼 1년주기를 탈거같네요.
2015년 대상인데 아마도 디스플레이 발전속도를 고려하면 그무렵은 데스크탑도 레티나가 일반화될텐데 그때는 UHD 해상도가 대응된 설계여하 할것같습니다..
이전형식의 시작메뉴는 다시는 부활하지 않지만 적어도 지금같은 불편은 없을것같습니다..
아래는 MS가 꿈꾸는 미래모습 입니다.
확실히 모바일과 워크스테이션을 구분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엿볼수 있습니다.
완전 투명한 디스플레이 그리고 저사람이 가진 스마트폰 정말 갖고싶지 않나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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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저당께요 2012.11.2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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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 2012.11.25 23:58
당연히 내년은 9 고 다음해가 10 이겠죠.
애플, 구글이 1년주기인데 MS도 모바일 융합을 시도한 이상 이에 대응하지 못하면 더는 버티기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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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ros 2012.11.25 23:38
글쎄요. 안드로이드에서 부담없이 돌아가는 드림씬이나 에어로기능들을 지금PC성능에도 아예 빼버리는 마당에
MS가 과연 그렇게 할까요? 그때쯤이면 안드로이드PC가 대세아닐까요 ミ;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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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 2012.11.25 23:53
디스플레이 기술발전 추세를 보면 2년후면 현재의 HDTV역시 UHD (4k 해상도)로 급전환될 분위기 입니다.
이젠 TV 마저도 세대전환 시기를 이전 기준의 잣대로는 예측할수 없습니다.
MS역시 시대적 요구에 대응하는데 실패하면 PC도 가차없이 안드로이드에 자리를 내줄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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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신 2012.11.26 00:24 이 영상은 공식 영상도 아니고, 단지 그냥 일개 사용자가 상상으로 만든 영상입니다.
혼동하시는 분도 있으시네요.
실제 이렇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윈9나 10이 언제 나올지도 발표된 바 없습니다. (이제야 윈8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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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 2012.11.26 01:10
인텔도 그렇고 MS도, 애플도 최신제품이 시판됨과 동시에 또는 이전부터 후속작업에 착수하거나 청사진을 뽑아보는게 관례입니다.
공식발표야 당연히 없겠고 추후 어느정도 달라지는건 불가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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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맨 2012.11.26 02:36
윈도우는 보통 2-3년 턴을 두고 출시되는 상황이라...2013-2014년 까진 윈도우8 2014년 말이나 2015년에 윈도우9 일듯 예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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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별wp 2012.11.26 07:44 미도리 만든다고 하지 않았나요? 흐음. 다시 찾아보니 그냥 코드네임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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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2012.11.26 07:47
저도 웹에서 본거 같습니다
서비스팩 같은걸 낼 시기에 이젠 그냥 새로운 윈도우를 출시한다구요^^
점점 빨라지는 시장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서는 좀더 낮은가격에 가볍게 돌아가는 윈도가 자주 나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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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2012.11.26 16:06 오펜하이머님.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동영상의 내용이 미디어쪽으로만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의 WIN8의 앱상에 다른 OS(win7,win8, ,,,) 앱을 가상드라이브 상에 넣어
구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멀티부팅을 win8 앱상에 넣어 구동가능하게요.
- 동영상의 미디어 부분은 아직까지는 대중화 불가능하것 같구요.
이런 상상을 하게 할수 있는 마소가 참으로 대단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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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2012.11.26 23:05 우리가 마소보다 한발더 나아가면 어떨까요 ?
- 유심 USB 개념 도입. (PE 4.0)
- NAS 장비의 활용으로 개인서버 운용.
- 위의 두가지 개발 목적으로 정보 및 자료을 공유
이렇게 추진한다면 더이상 마소에서 저작권 운운하지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것을 빌미로 특정개인의 활동을 막는 누군가가 없을것도 같고요...
Windows 10 USB 16gb - $10, Windows 10 USB 32gb -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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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zero 2012.11.26 18:31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같은 경우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운영체제를 무료로 올려주기 때문에 1년마다 한번씩 나올수 있는 것이지, 각 운영체제 마다 구입을 해야하는 윈도우 같은 경우 그 성격이 매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애플의 아이폰 같은 경우는 1년마다 한번씩 운영체제가 나올 수 있지만, 맥os 같은 경우 출시주기가 다른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윈도우는 맥의 경우와 더 가깝죠. 상식적으로 1년마다 한번씩 운영체제가 쏟아져 나온다면, 어떤 소비자가 돈을 주고 구입하려 할까요? 게다가 운영체제가 그렇게 쏟아져 나온다면, 호환성 문제도 발생하게 되는데, 개발자들과 사용자 모두 혼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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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 2012.11.26 20:57 파워포인트 작업한것같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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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el1ty 2012.11.27 00:27 이영상이 대략 3달전에보던건가 2달전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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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r4 2012.11.30 22:11
정말 윈도 8 버전 보단 윈도 9 버전이 기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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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라 2012.12.15 21:43
^^...제가 이번 윈도우 8 관련 삼성전자 주최로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및 사업부 담당 직원이 진행 하는 교육에 참석 햇었습니다..
삼선잔자에서 유지보수 업무를 하고 있은 터라 필요한 교육이 되겠거니 생각 해서 각 사업장 별로 엔지니어 들이 참석한 자리였습죠
그곳에서 직접 들은 바를 전달 드리자면 요글래 윈도우 생산 기간 처럼 2~3년 틈을 두고 행하여 왔던 개발 틈을 요즘 스마트폰 및
타블렛pc에 견주어 마/소 또한 운영체제를 예전처럼 긴 틈으로 생산하지 않겠다는 입장 이었습니다.
윈도우8 자체 개발목적이 유동성 클라우딩 체제였습니다.
개인 마이크로 소프트 계정으로 윈도우8을 사용 할시 윈도우8 시스템이 있는 어떤 테블렛이나 pc에서 개인 계정으로 사용을 하면
개인 환경 설정 등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다는 것에 기준을 둔 운영체제 인것이죠
말그대로 마이크로소트사의 유클라우드인 sky서버를 통해 가능 하다라는 것.
추후 윈도우 생산 체계는 1년~2년 사이 지속적인 개발이 될 것이라는 말이었습니다.바로 1년2년 그 사이에 새로운 운영체제가 계속
나온다는 것.......................................
배포는 업그레이드 또는 정품구매자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배포를 한다는 입장 이었습니다.
몇몇 사람들에게서 자주 나오는 말...바로 호환성을 문제로 두었죠??
그러나 윈도우8의 시스템 커널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윈도우7 시스템 커널 기반을 그대로 수용한 바탕에 시작ui 및 데스크톱 환경을 얹어 놓은 것이 윈도우8 인것 입니다.
시스템 커널이 바뀌게 되면 커널 즉 빌드 넘버가 바뀌게 됩니다. 윈도우 8의 빌드 넘버는 6.2.9200 이죠..
윈도우7은 6.1 입니다.
쉽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아이스크림을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첫 아이스크림이 4.0 ->4.1->4.2(현재 젤리빈)안드로이드 운영체제도 마찬가지 커널은 바뀌지 아니하고 기존 시스템에서
몇가지 기능을 추가 하고 보안하고 수정 한 형태인것이죠..
세상이 변하고 강산도 변하듯 변화하는 이치에 사람은 따라 갈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모두가 적응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새 대통령을 맞이 하고 함께 4년을 살아가듯 같은 논리 인것 입니다.
지금 인프라 환경 세상은 따라가지 못하면 뒤쳐질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어떤 제품이듯 완벽한 것은 없는 것이고 하나하나 모두의 호환성을 다 갖추어 질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제품이 호환성이 않좋아서 ???그럼 쓰지 않으면 됩니다.
게임을 하기 위해 몇몇 프로그램 호환이 않되기 때문에?? 그 운영체제는 않좋다 / 실망이다 라는 표현은 개인 입장의
그 이상도 될수 없다라는 것이겠죠...마소는 앞으로 나가는데 개발자들은 뒤에 쳐져 있다???
그건 개발자가 발전을 하여 노력하여 함께 상종하여 나아가느냐 뒤쳐지느냐에 몫입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건데 자기 자신은 노력하지 않으면서 왜 남이 나를 맞추어 가주길 바라는 세상 몇몇 논리를 전 으아해 했죠
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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