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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 IT 애플의 기상천외한 세금 회피법
2013.05.07 15:30
버진 아일랜드 사태 때문에 불거진 조세 피난처 이야기가, 미국에서도 잠시 이슈가 된적이 있는데, 법인세가 없는 버진 아일랜드 같은 지역에 페이퍼 컴퍼니를 차려 모든 세무 담당을 이쪽 회사로 처리되도록 해서 미국내에서 납부해야 할 세금을 회피하는 수법이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도는 루머에 따르면 미국의 MS와 구글도 이런 형태로 조세 저항을 시도하고 있어서, 혁신적인 조세 포탈 기업들로 온라인에서 한참 이슈가 되기도 했다.
https://www.iamday.net/apps/article/talk/2471/view.iam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