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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넷북 시장 호조… ‘OS 승자는?’
2009.09.15 11:42
넷북은 판매 신기록 수립 행진을 이어고 있다. 소비자와 교육 관련 구매자가 이러한 가벼운 몸집과 가격의 랩톱의 대안을 무섭게 사들이면서 IDC는 올해 말까지 2,000만 대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제 다음 시장은 기업이다.
시애틀에 위치한 컨설팅 업체 레드몽크의 분석가 스테판 오그래디는 넷북의 경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범주에 속한다고 평가하며 넷북 가변성의 지표로써 최근의 시장 활동에 주목하고 있다.
그는 특히 넷북에 알맞은 크롬 OS 같은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 개별 운영체제를 구축하고자 하는 구글의 결정이 가장 두드러진다고 말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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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MOUNT 2009.09.15 16:26 크롬 OS 한번 써 보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