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대대적인 수술 없이는....amd를 능가하긴 고사하고....맞서기도 버거울듯......

지는 해 와 떠오르는 해.....

엔지니어 마구 자르더니 인텔 지는 해 됐네요. 그동안 독주하며 가격으로 장난질 많이 하더니.

이번 기회에 정신 좀 차리고 외계인 좀 더 고문해서 좋은 경쟁구도가 되기를.

■ "실제 탑재 제품 나와 봐야 안다"

이런 주장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신중론'을 내세웠다. AMD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출시된 실제 제품 관련 평가에서 좋은 성능을 얻지 못했던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예로는 지난 해 말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서피스 랩톱3를 들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랩톱3 15인치 모델에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AMD 커스텀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다. 그러나 AMD 라이젠 프로세서 탑재 서피스 랩톱3를 먼저 접한 외신들의 평가는 냉정했다.

AMD 라이젠 프로세서 탑재 모델과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아이스레이크) 탑재 모델을 비교한 톰스하드웨어는 "긱벤치 4.3의 멀티코어 테스트에서 인텔 칩 탑재 제품이 AMD 라이젠 탑재 제품보다 40% 이상 나은 성능을 냈다. 배터리 지속 시간도 인텔 프로세서가 1시간 30분 이상 길었다"고 밝혔다.

톰스하드웨어는 "최고의 서피스 랩톱3를 사고 싶다면 인텔 아이스레이크 탑재 제품을 선택하라. 100달러(12만원) 가량 가격 차이가 있지만 그것을 감수한다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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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봐야 안다"고 하는데 어떨지...

솔직히 요새 인텔 AMD 경쟁보면

성능보다는 선동에 중점 두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사용자로서 더 좋은 제품을 쓰고 싶은데

이건 뭐 애플처럼 "내 편"이라고 정해놓고 무조건 종교처럼 떠받들기만 하니 원....

저처럼 드문드문 참고하는 사람들은 어떤게 선동이고 진짜인지 판별이 어렵습니다.

그러니 그냥 인텔로 가는거죠.

둘 다 못 믿겠고, 결국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면, 그냥 쓰던 라인업 찾는수밖에 더 있나요.

구태의연한게 아니라 장단점이 예측못한 부분에서 변하는게 더 싫은겁니다.

누구든 뒷통수 맞는걸 제일 싫어해요.

객관적이고 다양한 평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장단점에 대한 다양하고 냉정한 평가가 있어야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을 선택할 수 있는겁니다.

한 명의 고객으로서 선동은 그저 뒷통수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래도 인텔;

다 떠나서 게이밍 안정성은 아직도 인텔이라고 보네요. 일단 스터터링 알 수 없는 순간 프레임 드랍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