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최신 Rufus 업데이트를 통해 국가별 설정을 복사하고 로컬 Windows 계정을 ...

최신 Rufus 업데이트를 통해 국가별 설정을 복사하고 로컬 Windows 계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부팅 가능한 미디어를 만드는 인기 있는 서드파티 앱인 Rufus는 또 다른 멋진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 버전 3.20 베타에는 로컬 오프라인 계정을 만들고 현재 Windows 설치에서 국가별 설정을 복사하는 옵션이 도입되었습니다. 여기서 유일한 주의 사항은 계정 생성 기능이 현재 이름과 이름이 같고 암호가 비어 있는 사용자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 재부팅하면 암호를 변경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다음은 기타 버그 수정 및 개선 사항이 포함된 변경 로그의 나머지 부분입니다:

• Windows 10에 해당하는 Windows 사용자 환경 옵션을 사용하도록 설정합니다.
• 세션 간에 윈도우즈 사용자 환경 옵션을 유지하십시오.
• 자동 로컬 계정 생성 및 국가별 옵션 복제를 추가합니다. 이는 현재 사용자와 이름이 같고 처음 재부팅한 후 변경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되는 빈 암호를 사용하여 계정을 만드는 것으로 제한됩니다.
• /isolinux/(Knoppix)에 대한 syslinux 심볼릭 링크가 있는 ISO에 대한 해결 방법을 추가합니다.
• 가능한 경우 TPM/SB/RAM 바이패스용 레지스트리 키의 오프라인 삽입으로 되돌립니다.
• 스토리지 바이패스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가짜 바이패스가므로 제거합니다.
• "UEFI 부팅 전용" 경고 메시지를 표시할 때 BIOS 호환성을 개선합니다.
• Windows 사용자 환경 수정 대화상자가 Windows To Go에서 두 번 나타납니다.
• ARM64에 적용되지 않는 Windows 사용자 환경 옵션을 수정합니다.
• TPM/SB/RAM 바이패스를 선택하지 않으면 Microsoft 계정 바이패스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Rufus는 최근 Windows 11을 사용하고 이상한 정책과 규칙을 다루지 않으려는 사람들을 위한 유틸리티가 되었습니다. 앱은 TPM 및 보안 부팅 요구 사항을 무시하고 데이터 수집 프롬프트를 자동으로 거부하는 Windows 11 설치 미디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안정적인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버전 3.19에서는 초기 설정 중에 Microsoft 계정 요구 사항을 무시할 수 있는 매우 필요한 옵션을 도입했습니다.

GitHub의 저장소에서 Rufus 3.20 BETA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안정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ufus 3.20 Beta / 3.19 - 부팅 가능한 USB 드라이브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