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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 IT 애니팡2에는 돌을 던져서는 안되나?
2014.01.16 15:01
애니팡2 표절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의 한 매체가 말도 안되는 기사를 올려 화근이 되고 있다. 해당 기사는 inews24의 이부연 기자가 올린 기사로 "돌을 던질 수 없지만 아쉬운 '애니팡2'"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inews24는 원래 기존 IT 매체의 기자 출신들이 나와 만든 인터넷 전문 IT 매체로 브랜드 인지도에 비해서 규모가 상당한 매체이다. 그런데 이 매체에 정식 기자로 활동하는 분이 표절을 옹오하고 있으니 기절 초풍할 일이 아닐수 없다. 선데이토즈라는 기업의 사업방식이 원래 그렇다는둥.. 게임 산업 발전 과정에 있기 때문에 게임 마니아의 하나로 애니팡2에 돌을 던져서는 안된다는 말을 기자가 할 소리인가?
https://iamday.net/apps/article/talk/2970/view.iamday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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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잇 2014.01.17 20:41
진짜 생각해보면 다른 나라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중국을 욕한다는게 참 웃길 뿐이네요.
대학 진학률도 높은 나라에서 창조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니.. 허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