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하드웨어 기업이 될 수 없는 MS 위험한 도전
2012.11.15 00:12
댓글 [6]
-
바람의언덕 2012.11.15 01:32
-
dreamisFail 2012.11.15 08:58
폰과 컴퓨터가 서로 자유롭게 연동이 되게 만든다면 이야기가 다르죠.
애플처럼.....................
-
deneb 2012.11.15 10:30
"소프트웨어 기업이 될 수 없는 삼성의 위험한 도전"의 재탕일 뿐입니다. ㅋ
-
주크 2012.11.15 11:03
그래도 MS 하드웨어는 알아주는 편인데요. 마우스나 키보드도 좋았었고, XBOX도 나쁘지 않고..
올히려 좀 기대가 되는데요~ ^^
-
Sting 2012.11.15 15:24
저도 키, 마 마소 꺼고 엑박도 있는데 은근히 기대 되네요.
-
오펜하이머 2012.11.15 20:01
모든 사람에겐 다른사람보다 탁월히 잘할수있는 분야가 하나씩은 있지요. 기업도 아마 그럴겁니다. 확실한 마인드가 없이 남이해서 돈버니까 막연히 우리도 해보겠다는건 위험한 시도일수 있습니다. 분명한건 MS가 애플을 많이 닮아가려 하는 뉘앙스가 자주 노출되네요. 대표적으로, 빈틈없는 완전 패쇄주의 선호. 순수 소프트 장사보단 하드 결합 제품을 선호. 이렇게 바뀌고자 하는것같습니다. 반면에 애플은 삼성을 닮아가고 있네요.. 협력업체 등골빼기, 라이픈 사이클 단축, 제품 라인업 다변화, 이렇게요
뭐..돈있고 인지도 및 소프트웨어 능력이 있는데.. 뭐던 못하겟습니까?
요즘은 잡식성 문어발이 유행인가 봅니다.
필요한 하드웨어 업체에서는 좋아라 하겠지요.
그렇다고 소비자에겐 큰 이득도 없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