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PrimoCache 2.2로 업 됐습니다.

설정 이라야 별것 없던데요..본문 그림과 아래 그림이 다예요.

히트율은 얼마간 시간이 필요 합니다. 전 내부 네트웍 파일 공유를 목적으로 테스트 하는거라, 실사용하는거랑은 다를 수 있습니다.

SSD 쓰신다면 OS에 구지 케쉬를 잡을 필요를 못느끼겠더군요...  체감 없어서요.

저는 파일들을 서버에 두고, PC에서 서버 파일을 직접 사용하는 목적으로 합니다. 대여섯 이상이 사용 할때는 확실한 체감이 있습니다.

제 의견으론 노트북이나 UPS장비 없이, OS에 케쉬 쓰기 적용은 위험히기도 하지만, 아무  의미 없어요. 괜히 파일 복사, 이동시 성능 저하만...

차라리 램디크에 더 할당 하심이... 메모리여유가 많고, 일반 HDD 읽어 대는게 싫으시면, 읽기&쓰기를 권하지만, 0S 드라이브에 케쉬 거는건 절대 비추 입니다.

 그리고 L2케쉬는 OS SSD 뒤쪽에 20G 파티션 할당 했구요, Gather Interval Time은 10초로 설정하는게 제목적에는제일 나은듯 합니다만,

 일반 사용자라면 DEFAULT(60)이나 IDELEONLY가 좋을듯 합니다.

꼼수지만  히트율을 빨리 올리려고, 설정 후 조각모음을 한번 합니다..   ㅋ

좋은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0일 마다 재설치가 귀찮아서 그렇지 얼마나 다행입니까?  물론 개인사용자 30$, 기업 130$ 정도이니..아깝습니다.

그래도 60일  로멕스에서 잠재적 묵인을 하니 개인사용자는 감사 할 뿐입니다....

전혀 다릅니다.  램디스크는 램을 이용해 새로운 디스크 드라이브를 만드는것이고,  디스크 케쉬는 기존의 물리적 HHD의 자료를 램이 먼저 읽어서 보관했다 요구에 따라 처리하는겁니다.

제 설명이 적합한지는 의문입니다만, 제가 이해하는 정도로 설명드립니다....

좋은오후 보내세요....^^

eBoostr, ReadyBoost등등 OS의 구동시간을 빠르게 하는 유틸들이 많았습니다, 현재 SSD, SSHD등 저장매체의 처리속도가 월등하여 

부팅속도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상황으로 압니다. 심지어 ReadyBoost기능조차 강제로 정지시키는(SSD 사용시) 상황이니 비교 할 필요를 못 느낍니다.

지금도 회사에서는 Super Speed를 쓰지만, 8.1,2013, 10 or 2016에 대한 지원이 빠르질 못해 프리모 케쉬를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안정성만 확인 된다면, 130$정도 가격이면 기업에 큰 부담이 없는 정도고, 성능 또한 여타 장비나 케쉬프로그램에 비해 손색이 없기에

 도입을 적극 검토 중입니다.

비스타초기 ReadyBoost기능에 관심이 쏠릴때 하드웨어 환경과 현재를 비교해 보시면 쉬울듯 합니다.

개인pc도 램이64, 32 기가급이니... 남아도는 메모리활용방안으로 선택 하는 거죠!   이 기술도 SSD 성능이 발전한다면 사장되리란 짐작 입니다.

  부족하고,어수선한 답변이지만, 제 지식한도 내에서 답변 드렸습니다.

좋은밤 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