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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테이큰Ap
- 2011.01.23
- 03:19:58
ㅎㅎㅎ 50MB 아 그 예전에 이름은기억안나는데 정말조금한 7~8인치모니터에
키보드가키보드가아닌 맵핑칠때쓰는 타자기처럼생긴 키보드 그거보고도 정말신기해했었고;;!~~
물론윈도우3.1도 거진안쓰던터라 그때는 모든걸 MS-DOS로 해결했었는데말이죠 ㅎㅎ;;
1992년이였나? 그때당시 MS-DOS에서 무슨프로그램이있었는데
명령어에 인사를하면 인사해주고 그런프로그램이있었는데 기억이안나네여 그거정말신기했었는데;;
mmorpgbaram
- 2011.01.23
- 21:01:42
요즘은 뭐 500GB니 1TB 니 하면서 대용량 하드가 마구마구 나오고 있는데
저는 아직도 70G의 하드가 장착된 메인컴과 12G의 하드가 장착된 서브컴을 쓰고있는데 아직은 쓸만합니다... (아무나 컴퓨터좀 사주세요 ㅜㅜ < 퍽)
이 글을 보니 진짜 저때가 그리워..지진 않지만 (ㅋ 지금이 훨 낫죠) 그래도 옛 추억이 새록새록~
왕고양이
- 2011.01.23
- 23:31:24
추억의 이름 퀀텀이군요^^
소음은 작살이었지만, 안정성 만큼은 뛰어나서 늘 선택하던 브랜드였는데말이죠.
맥스터로 인수되고... 그 맥스터는 시게이트로 인수되고...
길지 않은 시간 사이에 참 많은 일이 ㅎㅎ
이젠 아련한추억이네요^^ 친구들과 아무것도모르고놀던때인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