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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FSMG님 Snapshot 한글화 강좌를 따라하여 보았습니다..

왕초보

먼저.. Snapshot 한글화 강좌를 FSMG님께 진행을 하고 계신것을 모두 알고 계실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노력과 경험으로 얻으신 지식을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마음에..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많은분들이..FSMG님..강좌를 보셨을것 같습니다..생소한 단어들고 있고..IDA라는 프로그렘에서 캡쳐한 사진도 있습니다..

저도 IDA라는 프로그램을 설치를 해본적도 없어서..어떤 프로그램인지 알지를 못합니다..더구나..캡쳐사진도..일부분만 캡쳐가 되어서..

더 아리송한 프로그램입니다

 

돌아오는 일요일에도 강의를 해주실텐데...최소한 배운것을 복습을 하는것이 예의일것 같아서... IDA를 설치해보고 실행도 하여보았습니다.

강좌란에 있는 사진을 참고로 강좌란에 있는것을 하여 보았습니다.

 

IDA를 이미 잘 활용하시는분도 있으시지만..저처럼 처음 실행해 보시는 분도 있으실것입니다

이런 모습이구나 하여 주십시요

 

아래는..FSMG님이 진행하셨던 강좌입니다

 

 Drive Snapshot 잡기술 나눔 중...
 https://windowsforum.kr/lecture/12359854

 

 

 

1. FSMG님 강좌란에 있는 사진들입니다... "파일 시스템" 이어야 하는데.."템" 글자가 ?로 보입니다.

   위치가 A9280 입니다.. 이위치가 따라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였습니다... IDA 프로그램에서 캡쳐하여 주신 사진도 있습니다..

0-0.png

 

0-1.png

 

0-2.png

 

 

2. IDA Pro 7.0 버전을 설치하였습니다  몇번 이것저것을 해서..아래처럼..저장된 것들이 있는 상태입니다.  7.0 버전이 최신 버전인가요.

2.png

 

3. 실행된 모습입니다..이 프로그래을 처음 실행시 최대화로 실행이 되었었습니다..영문이어서 어지러운데...처음보는 것들고 꽉차 있습니다

   솔직히..앞으로 어떻게..이 프로그램을 활용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번 실패후..사진과 같은이 보이는..것을 찾았습니다...A9280  번호가 있어서..그나마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사진이 작아서 잘아보이실것 같습니다..크개해서 보여야 할것 같습니다

3.png

 

4. 우클릭 메뉴에..."파일시스템"이 보입니다..이것을 클릭했더니...강좌란에 보이는데로...등록이 되었습니다..

4.png

 

5. "파일시스템"이 보입니다...중간에 빈칸을 띄어 놓을것 그랬나 봅니다..이런식으로..하는것인가 봅니다..

5.png

 

6. 옆에 있는 메뉴에서는..아래처럼..보입니다..

6.png

 

7. 여기에서 이런 단계로 진해을 하면 모든 단어들을 볼수 있다는 글이 있어서 한번 해보았습니다..

7.png

 

8. 우클릭에서 아래처럼 설정을 해보았지만...한글로 된부분은 보이지 않네요..갈길이 험난한것 같습니다..

8.png

 

9. 같은 exe 파일인데도...A9280 위치에 다른것이 있습니다.

9.png

 

10. "시스템으로 한글화 한부분은..A9280 가 아닌 위치입니다.. IDA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렇게 다르게 보이네요

10.png

 

11. 원본입니다...원래 이렇게 붙어 있어서 다 보입니다..

13.png

 

12. IDA가 아닌..HxD로 "/"를 중간에 넣어 보았습니다..."파일/시스?" 이렇게 보여야 IDA로 수정하는 재미가 있는데...그냥 다 보이네요

14.png

 

13. 간격이 좁을때는..아래처럼.보입니다..

15.png

 

14. 마무리

FSMG님께서 강좌를 해주신것을 따라해보려고 했습니다만...초보는 따라하는것도 쉽지 않네요..이상하게..."파일/시스템"이 다보이네요...

그래도...IDA를 다운 받아서..메뉴도 살펴보고 복습을 했다는데 이미를 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일요일에...FSMG님 강좌가 기대가 됩니다..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편안하신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4]

UCLA

2019.10.24
22:31:24

hex-rays ida pro 7.2.181105
http://dl.downloadly.ir/Files/Software2/IDA_Pro_7.2.181105_x86_x64_Hex-Rays_Decompilers_x64_Downloadly.ir.rar

 

- 이것밖에 없어 링크걸어 드립니다.

   Download 해서 확인 결과 모든 기능 사용 가능합니다.

왕초보

2019.10.24
23:37:00

저의 눈에는 보이지 않던것도...고수님의 눈에는 보이는것 같습니다

찾기 힘든 자료를 이렇게 찾아 소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부분에서도..마음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맨션에살자

2019.10.24
23:01:27

한 30년넘게 프로그램을 하는 친구들을 데리고?? 일을 해봤는데..

회사에서 뭔 제품을 만들어 놓으라고 오더를 주면 이 친구들??

아주 예전 어샘블리어로 프로그램하는 친구들과 그냥 통칭해서 C언어로 프로그램하는 젊은 친구들간에 불협화음은...

어떤 언어나 프로그램을 가지고 제품이던 상품이던 만들건 마지막 정점에서 만나는건 똑 같은것 같은데...

전 이 프로그램한다는분들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요...

예전 같이 일했던 그 친구들 자기 사업하는 놈 한놈도 없어요...

통신기기의 양방향 통신인 에코 프로토콜했던 친구들이나 서울시 지하철 개찰구 했던 애들이나..

전부 막강한 실력은 있는데 자기 돈들이고 사업하는넘 한놈도 못봤네요...

 

제가 볼때 나이 먹어 조건없는 봉사 활동 하시는 모든 분들도 나름 막강한 실력과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분들은 자기가 노력하고 고생한것에 대해 어떠한 댓가나 보상도 바라지 않고 모든것을 조건없이 나눔합니다.

그렇다고 본인들이 만든걸 타인에게 내세우거나 자랑하지도 않습니다.

 

한글화하고 또 되어진 프로그램이 얼마만큼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물론 저 포함 많는 분들한테 필요하고 중요하겠지만)

여기에 남이 모르는것을 아무 조건없이 한마디 불평없이 가르켜 주시고 배풀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은 그냥 무상 배품해주십니다.

그분들과는 생각이 다르겠지만 많이 아시는 만큼 머리나 어깨가 무겁지 않습니까?

아는 많큼 고개를 숙여햐 한다고 하는데.  

아는 지식의 95%를 여기에 풀어 놓는다고 맣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나머지 5%를 정확히 알고 지킬수 있다면...어디서 뭘하던 그 5%때문에 망하지않는다고 봅니다.

제가 주제넘는 글을 쓰서 미안하지만

저는 이곳에서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정말 좋은분들을 뵙고 헤어졌기에 드리는 간청입니다.

부디 이 포럼에서 맺은 좋은 인연은 이곳을 나갈때까지 서로 간직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왕초보

2019.10.24
23:44:39

이렇게 글을 써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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