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고 났을때 증거물을 지워버릴듯.

조금 위로 물이 분사되면

길가다가 샤워도 가능할것 같은데요~~~

저걸 기존 도로에다 다시 박아넣으려면.. 엄청난 공사겠네요

맨날 뜯어내고 고치고,,

이거 합성사진이지요? 상수도관하고 일일히 연결한다는 것 부터가 문제가 있는데다가 도로에 저런것을 설치해봤자 별로 쓰잘데가 없을거 같은데요? 가끔 비많이오면 오물이 넘쳐나오는 하수도 처리나 제대로 하는게 좋을 듯...

겨울철 도로의 신속한 제설을 위한 염수 분사장치가 아닐런지 추측해봅니다..

합성아닌듯? 이거 용도가 뭔가요? 때는 여름같고...? 단순 먼지 제거로 이딴데 돈을 쓸것 같진 않은데요?

시예산에 넘어 나는듯?ㅋ

미세먼지가 호흡기 질환, 순환기 질환을 일으킨다고 그럽니다. 서울은 미세먼지 농도 특히 더 심하구요.

그래서 물뿌리기나 천연가스 버스을 확대하는 것으로 시는 대책을 세웠고 효과도 보았답니다.

본래 물뿌리기는 살수차가 지나다니며 뿌렸는데, 사람들이 뭐라고 한답니다.

왜 출근길에 물에 젖은 길바닥을 만드냐... 자전거나 자동차 더러워진다... 보기에 안좋다... 밤이나 새벽에 해라... 등등

아마 저 도로 합성아니면, 그런 이유로 나온건가 봅니다.

여름철 물뿌리기는 꼭 필요한 정책입니다. 겨울철이 문제인데... 진공청소차 도입 시급합니다.

여름철엔 도로매연이나 먼지들 날리지 않게 하는덴 효과가 있을거 같은데..

겨울철엔... 쓸데 없죠.ㅡㅡ 저거 얼어버리면 돈낭비입니다.  

https://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local/view.html?photoid=4567&newsid=20110624164315911&p=moneytoday

결국 이게 기사에 나왔군요 ㅎ

한여름 아스팔트의 열기는 정말 계란 후라이도 가능할 정도로 뜨겁게 느껴집니다.

아이디어 좋아 보이는데요.

대구네요 ㅋㅋ

극서지라 어쩔수 없어요.. ㅋ

흠.. 저거 대형차가 지나가면서 핸들 한번 틀면 몽땅 뽑혀져 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