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입문한 저로서는 초보의 티가 팍팍 나는군요

아무래도 Compuser님 같은 분들의 조언을 새겨 듣고 더 많이 공부를

해야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늦은밤 조언 주셔서 이해할수 있었구요

감사드립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Compuser님^^*

유딩님 안녕하세요 전 오히려 그런 솔직한 콜레오님의 표현이 맘에 듭니다

전 가끔 맘속에 맻힌 응어리가 있어도 눈치보며 할말을 못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콜레오 님께선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하시는거지요 오히려 그런 분들이

뒷끝은 더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저 만의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요^^*

비겁한 침묵보다 용기있는 고함이 더 정직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유딩 님께서도 자신의 생각 하시는 견해를 이렇게 용기있게 올려 주셨는데

그점은 저도 참 좋아 합니다 다녀 가시고 의견 개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걸 어떻게 얘길 해야하나...콜레오님 표현방식이 좋다 나쁘다를 얘기하는게 아니고,

자게에서 링크보고 받으셨다면 콜레오님께 실례되는 것 같아서 말씀 드리는겁니다.

개인소장 하는것까진 어떻게 할수 없지만 콜레오님께서 언짢은 티를 내신걸로 알고있는데

토렌트 사이트에 출처도 없이 올라온 자료로 설치기를 올리시는게 좀 그렇다는 겁니다ㅠㅠ;

다들 엉뚱한 얘기들만 하셔서 내가 이상한건가 지금 댓글쓰면서도 알쏭달쏭합니다만...

제 댓글이 이해가 가셨을까요?...ㅠㅠ

콜레오님께서 진퉁 올려주셨네요ㅋㅋㅋ

가서 받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이제서야 쪽지 생각이 났네요. (쪽지로 해도 될 말을 굳이 댓글로 남긴것 같아 죄송하네요.)

선우님 생각해서 댓글 썼다 좋게 생각해주세요.

제 댓글의 의도를 알아주셨으면....ㅠㅠㅠㅠ

지당하십니다....괜한 오버로 제가 실수를 한것 같아....모두 정정 했습니다....

예전일이 떠오르다보니 질문글에 그런 글을 올리는것을 보고 지나치다싶어

오버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