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etDock, Appetizer, Launcher Bar 등 처럼 아이콘만 있는 런처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PE에 있는 작업표시줄도 아이콘만 있지만...아이콘만 보고도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사용하는데는 불편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큰(?) 아이콘 대신에..작업표시줄에 있는 아이콘 크기정도로 해서 아이콘만 있는 모습으로 하여 보았습니다

Appetizer, Launcher Bar와 비슷합니다.

PE에 등록하는 프로그램들이 모두 사용하는 프로그램이어서..아이콘만 보고도 어떤 프로그램인지 아는 경우 익숙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 런처들을 보고 따라하였구나 하여 주십시요..

1. PE로 부팅을 하였습니다..

2.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몇개 되지 않은 경우에는..바탕화면에 바로가기가 있는것이 가장 편한 방법이기는 합니다. 프로그램 이름도 있고 아이콘도

   커서 좋죠..  프로그램이 전체로 실행된 경우 바탕화면 아이콘이 안보이기 때문에 아래 1번처럼 작업표시줄에 바탕화면 보기가 있어서 하는 불편도

   있기는 합니다.

3. 런처를 실행하여 보았습니다...아이콘이 작아서..15개까지는 한줄로 보여줍니다.. 아이콘 크기만 보았을때 작업표시줄 아이콘과 비슷한 크기입니다

  아래처럼 마우스 커서가 버튼에 가면 프로그램 전체 이름을 보여줍니다..

4. 한줄에 최대 15개 보여주기 때문에 16개인 경우..두번째 줄에 달랑 아이콘만 한개가 있는 모습이 되어서 16~30개 사이는 아래처럼 2줄로 보여줍니다

5. 저의 경우...백업,복구용으로 PE를 활용하기 때문에 아무리 많아도 15개를 가지는 않습니다만...30개 이상인 경우..15개씩 보여줍니다..

  Appetizer에서 테두리가 없는 모양과 비슷한 모습이네요 

6. 마무리

단순히 백업,복원용으로 PE를 사용하는 경우 PETools 폴더에 프로그램이 아주 많지 않아서 1024*768 해상도에서는 아이콘이 큰 런처를 사용해도

공간이 좁지가 않지만..프로그램이 아주 많은 경우에는..좀 그렇죠..

아이콘이 작은 경우도 필요할수 있어서..아이콘만 있는것으로 하여 보았습니다..

불금이네요...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