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손대는김에 같이 손대봤습니다.

DP.CMD가 실행파일입니다.

기존 4.xx버전에선 tasklist, taskkill, mode 등의 일부 pe에 없는 명령어들을 사용했는데

최대한 대부분의 PE에 다 있는 명령어만 쓰도록 개선했습니다.

MBR/GPT 디스크를 선택하는 화면에서, 현재 어떤 방식으로 부팅되었는지에 따라
권장 설정이 미리 클릭되어있습니다. (레거시 부팅의 경우 MBR, UEFI부팅이라면 GPT)

전체 드라이브의 \wim 폴더와,

19H2_2XXXP PE가 들어있는 드라이브의 전체 경로에서 boot 폴더를 제외한 모든 경로의 wim파일을 검색하여

(다른 PE나 자신의 PE에 활용하시려면 명령 중에서 _PE_CONFIG 를 찾아서 거기에만 존재하는 파일 이름으로 변경하세요.)

선택 목록에 띄우고, 선택한 정보를 받아 WinNTSetup을 실행시킵니다.

생성되는 파티션 구조는 
https://docs.microsoft.com/en-us/windows-hardware/manufacture/desktop/configure-uefigpt-based-hard-drive-partitions
https://docs.microsoft.com/en-us/windows-hardware/manufacture/desktop/configure-biosmbr-based-hard-drive-partitions
두 문서의 구조를 따르되, GPT를 선택할 경우 위 문서와는 다르게 "Recovery Tools"파티션이 맨 뒤가 아닌 맨 앞으로 갑니다.

몇년전에 이 스크립트 처음 짰을때 저거대로 하면 aomei onekey recovery가 에러나서 지금처럼 바꿨던건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다른 구조가 필요하신분은 옛날 버전 파일을 같이 올려드리니, 메모장으로 열어서 필요한 부분을 옮겨서 붙이시면 됩니다.

참고용 구버전 DP v2.bat 

WinNTSetup을 전체 드라이브에서 탐색하도록 되어있어, 아마 대부분의 PE에선 크게 수정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을겁니다.

DP50.zip 스크립트

DP50_19H2_2XXXP.zip 19H2_2XXXP 갱신용 파일

(PE 수정 스크립트의 _ADD 폴더 안에 넣어서 사용하세요.)

https://windowsforum.kr/lecture/14325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