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늦은 밤이지만 큰나무님의 작품을 VHD 생성후 체험 해보았습니다.

부족 하나마 식상한 게시물 아래로 올려 봅니다.

크신 노고로 제작에 힘써주신 집앞의큰나무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VHD 생성후 파티션을 두개로 나누고 두번째 파티션에 큰나무님 ISO 파일을 풀어 넣었습니다.

VHD 두번째 파티션을 활성화 해주었습니다.

ISO 파일 내용물 복사가 끝난후 부틱스를 이용하여 부팅 등록된 내용을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ISO 복사 작업을 마친 VHD 파일을 VMWare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VMWare에서 부팅을 시작합니다.

소스 폴더 내부에 있는 Boot.wim 파일이 부팅이 되었습니다 해상도 1920*1080이라 체험하기 좋게 해상도를 조정 하겠습니다.

1366*768 해상도로 셋팅이 되었습니다. 이제야 보기가 편해졌습니다.

부팅된 완벽한 PE의 우클릭 메뉴를 열어 보았습니다.

탐색기를 열어보니 PE가 설치된 파티션이 C드라이브가 되어 있어서 교체를 해보았습니다.

C,D 파티션 드라이브 명을 서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추가해 주신 특수 임무를 띤 CMD를 실행하고 도움말을 따라서 실행 해보았습니다.

주의 문구가 있어서 조심 조심 선택을 해보았습니다.

정확한 파티션 크기의 수치를 위해 계산기가 실행이 됩니다.

제 나름대로 훈련 해본다고 40963을 입력후 엔터를 쳤습니다. 가상에선 실제로 C드라이브가 포멧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작품을 설치 해보려고 WinNTSetup를 실행하고 install.wim 파일 불러오기 등등 셋팅을 하였습니다.

설치 버튼을 누르고 확인을 눌러주었습니다.

설치가 되는동안 가상이라 시간이 조금 더 지연이 되는것 같아 지루하였지만 기다려 주었습니다.

설치가 거의 다 되어 가는군요.

실컴에선 빠르게 설치가 될텐데 가상에서 PE로 설치를 하려니 15분이 소요된듯 합니다.

설치후 부팅전 C드라이브 용량을 보니 4.04GB 밖에 안됩니다.

PE로 부팅했던 파티션에서 방금 윈도우를 설치한 파티션으로 활성화 "A"를 옮겨 줍니다.

저는 우선 이렇게 C드라이브 활성화 작업을 하였습니다.

우측 하단에 있는 재부팅 버튼 연두색 귀여운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앗~~ 뭔가 부팅이 안되고 안습적인 장면이 눈앞에 뜨아아악 나타나서 입문자의 안구를 자극합니다.

옛날에 석님께 배운 기억으로 bcdboot 명령으로 부팅파일을 생성하여 봅니다.

순간적으로 지나 갔지만 두개의 항목이 있었는데 위에 항목으로 바로 부팅이 되었습니다.

user 로그인 화면이 부팅의 임박을 알림니다.^^*

첫 부팅의 만남이 시작 되었습니다.

줄이기2.cmd 파일을 왠지 실행 해야만 할것 같아서 실행하여 보았습니다.

부팅후 C드라이브 용량이 4.66GB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놀라워요 ㄷㄷㄷㄷ

그러는 사이에 줄이기2 실행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너무 멋지죠 시작메뉴^^*

간결하게 정리 해주신 우클릭 메뉴도 훔쳐 보았습니다.^^*

윈도우 해상도도 1366*768 노트북 해상도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엣지 실행후 네이버 접속 해보았습니다.

우리의 아지트 에도 접속해보았습니다.^^*

내일은 실컴서 체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워낙 빠름빠름 하는 큰나무님의 작품 인지라 내일도 기대가 됩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주시고 제작 해주신 큰나무 사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부족한 입문자의 체험기를 마치겠습니다.

윈포 모든 회원님들과 더불어 편안하신 밤 보내시고 활기찬 아침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