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타2피?-TPG41+ST51입니다
첨임다1타2피?-TPG41+ST51입니다
태****님의pe-를 부팅해보고 부팅한 김에 어제 자게에오신
아 지금도 아직계시네요 https://windowsforum.kr/free/11212650 제가 글쓸때 기준입니다
ST님의51번 작품을 설치해 봤습니다^^*
어제 낮잠을 자고 일찍 잤더니 눈이 떠진김에 입문자인 첨인 초보의 시선으로 풀어 본겁니다 고수님들은 패스하시구요^^;
아래로 몇장의 스크린 샷으로 대신합니다^^*
다시번 나눔의 배려를 해주신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댓글 [54]
darkarone
- 2019.02.06
- 07:21:34
고향 남해 갔다가 오늘 새벽에 집에 도착해서 피곤에 지친 몸으로
PC를 켜서 윈도우 포럼에 들어와서 보니 첨**님의 1타 2피가
눈에 확들어 오네요.
어제 형제들과 고스톱 치면서 피박에 1타2피가 생각나네요.ㅋㅋ
수고 하셨습니다.
1타2피 받아볼 수있을까요? 한번 기대해 봅니다.
설 연휴 감기 조심하세요~^^
첨임다
- 2019.02.06
- 07:29:26
https://windowsforum.kr/gallery/11212674
https://windowsforum.kr/free/11212650
아직 까진 위의 두곳에서 배려해 주시는것 같네요 기차 꼭 타시길 바랍니다^^*
고향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두 형제들 만나 따닥 도 하시고...ㄷㄷㄷ^^*
남은 명절 잘 보내시고 피로도 확 푸시기 바랍니다^^*
Killertiger
- 2019.02.06
- 08:36:59
사용기 잘보았읍니다.
첨임다님 하신대로 ISO파일 만들어 VMWare로 부팅하니 저렇게만 나오네요~~
왜그럴까요?
그리고 TP님 첨부해준 뼈대로 해도 동일하게 보입니다.
나오라는 프로그램화면은 안보이고 왠 처자의 젖가슴만 크게 나오넹~~ㅠ.ㅠ
첨임다
- 2019.02.06
- 08:53:03
글쎄료 전 잘되는데....
iso 만드실때 물론 백신 끄고 하셨겠죠....
전 울트라로 하니 에러가 생겨 ,,그걸로 만든건데
다시 찬찬히 만들어 보심이....^^;;;;
전 임의의 폴더 만들고 빼대파일 넣고 윔파일 썩쎄스 폴더에 이름 변경해 넣고 만들었습니다^^;
Killertiger
- 2019.02.06
- 10:33:22
빌드프로그램 압축 풀어서 부팅해본결과는?? 성공~~~~.
감사합니다,
압축풀기한후 사진
압축풀기후 부팅한 결과 입니다. (사부님 여러분들게 감사드립니다.)
- 첨부 :
- unzip.png [File Size:69.3KB/Download3]
- programs.png [File Size:105.9KB/Download3]
- After Booting.png [File Size:979.0KB/Download3]
Killertiger
- 2019.02.06
- 12:11:53
첨임다님께서 UltraISO을 이용 하여 pe-iso파일 만들때 에러난다고 하셨는데
저도 만들기가 끝날때쯤 그림과 같은 에러가 발생 합니다. TP님 본문에 첨부된 뼈대을 사용 했읍니다.
태풍소녀
- 2019.02.06
- 12:24:35
안녕하세요.
게시물 내용 숙지하시고 다시 설치해보셔요. ^^;;
Pebuild_Portable_Programs_TPg34는 아무 디스크 루트 디렉트리에 푸시면 됩니다.
울트라 iso에 집어넣어서 같이 구우시면 에러납니다.
TPg41.wim은 boot.wim으로 바꾸어서 넣으시면 되세요.
천천히 해보셔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Compuser
- 2019.02.06
- 13:32:59
1타2피 시전하신 첨*다님의 수고를 통하여
두 가지 멋진 작품 한 눈에 감상합니다.
역시 훌륭한 작품에 좋은 사용기의 콜라보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엔 세 분(싼태첨님) 모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sboat123
- 2019.02.06
- 16:27:00
St51 버스는 못탔네요.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멋진 사용기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 해 인사 드립니다. 꾸벅 꾸벅 ~~~~~ ^-^
선우
- 2019.02.07
- 08:25:39
똥광에 따닥이믄 헤아릴수없는 소득 입니다 첨사부님 ^^*
스크린샷을 보기만 하여도 그 방대함에 놀랍기만 합니다
이렇게 방대한 포스팅을 하여주신 첨사부님과 더불어 휘양찬란 어마무시한
작품을 제작해 주신 태풍 사부님 두분께 존경심을 보내드립니다~~꾸벅.
고숖 모드로 말하자면 따닥을 했군요
명절끝에 시간내며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