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업데이트] 윈도10 레드스톤2 빌드[15063.250] 누적 업데이트 나왔네요

네, 질문게시판에도 종종 업데이트 실패 하신 분들 계시던데요

저는 레드스톤1에서 그렇게 좌절을 겪었어도

윈도10 사용하면서 전체적으로 업데이트 설치는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본문처럼 오프라인 설치는 비교적 최근에 한 것이고, 저도 거의 윈도 업데이트로 했습니다

이것을 보면 제 경우 (윈도우 10 프로) 최신으로 업데이트가 돼 있는 상태인 듯 합니다.

오늘 업데이트는 어떤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실제로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나타나지 않고 '업데이트 확인' 해야 나타났거든요.

본문에 써놨습니다. 한글페이지는 업데이트 이력이 예전부터 갱신이 늦게 됩니다.

그래서 영문페이지를 크롬 번역합니다. 

그 외에도 본문에 있습니다. 제일 첫 화면이 공식 업데이트만 나오는 화면입니다. 릴리스 프리뷰 등은 그 화면에 나오지 않습니다

첫화면은 한글페이지도 나오더군요. 업데이트 이력만 예전부터 며칠이나 늦게 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레드스톤2 업데이트가 15063.11, 15063.13, 15063.14, 15063.138, 15063.250 이렇게 5가지 나왔습니다.

이 중에 공식 업데이트 표에는 정식 출시부터 15063.138, 15063.250 2가지만 있고

업데이트 이력에는 15063.13, 15063.138, 15063.250 3가지만 있네요 [한글페이지는 늦게 올라옵니다]

15063.11 도 일반 업데이트로 나왔는데...워낙 초기라서 업데이트 이력에도 빠져 있네요.

15063.14 는 그 당시에는 패스트 링으로 나왔습니다. 나중에는 슬로우 링과 릴리스 프리뷰 링에도 나왔지만

결국 일반 업데이트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글이 길어져 버렸네요

아!  감사합니다.

네, 예전에 사용기에도 썼습니다만...다운로드 초과 된 경우, 구글 id가 필요합니다

로그인하셔서 "파일 우클릭"->사본만들기, 사본으로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차이점은...구글은 좀 특이하더군요. 바이두와는 다릅니다

바이두는 공유만 해도 내파일이 됩니다만, 구글은 공유하면 원본에 의존하고 내파일은 안 되더군요. 용량이 전혀 늘어나지 않습니다

반면에 사본을 만들며 내파일이 되고 용량도 늘어나게 됩니다. 사본은 내 파일이라서 내 마음대로 다운로드 가능하게 됩니다.

또 원본 공유는 원본이 삭제되면 끝입니다. 사본은 원본과는 관계없이 계속 유지 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사본 만드시면 확장자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운로드 후에 확장자는 iso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확장자는 파일 내용물에 아무런 영향을 안 줍니다

사본 만들기는 당장 다운로드 받는 방법이고, 그냥 하루 기다리시면 다운로드 가능하게 됩니다. 일일 다운로드 제한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렇군요.

설명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