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공유

2018.08.06 10:52

선달킹 조회:2708 추천:14

수치화를 위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자료공유는 추진되어져야 한다.

지형공간자료의 연산적인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정보와 경험은 사용자들 사이에 공유되어야 한다.

 

1, 저작권이 불안하여서 암암리에 공유를한다? (말도 안되는 핑계다. 애초에 저작권은 안 건드리면된다.)

2, 피드백이 없다고 징징거린다? (주면 좋고 안주면 그만이다. 본인이 돈 들여서 개발 한 건가? 어차피 도둑질 한 것이다.)

3, 누가 시켜서 한 것인가? (자의적으로, 이 짓거리에 중독되어서 자발적으로 한 것이다. 강제로 하라고 한 적이 없다.)

4, 줄세기우로, 피드백을 조건으로, 손바닥을 비비면 우선 순위로 링크를준다. (모든 행태가 친목질을 위한 첫 걸음이다.)

5, 다중 아이디로 여론몰이 하고, 상반되는 이견은 친목질로 형성된 유저들과 여론몰이로 인민재판을한다.

6, 재주있는 유저들은 모두 내치고, 형님~ 아우~ 사부님~ 고수님~ 단어 남발로 어께에 힘을 잔뜩주고 헛 기침까지한다.

7, 전에는 조회수가 10,000을 상위하는 글들이 많았으나 친목질과, 인민재판으로 지금은 조회수 3,000도 힘들다. 올챙이와 도토리 키재기의 결과다.

8, 폭망한 사이트 (윈스쿨, 리눅스포럼) 난민들이 대거 유입하여 분탕질하고있다.

9, 국가기관도 인터넷 불법 배포 차단이 힘든데, 개인 배포물을 무슨 용빼는 재주로 통제하려고하는가?

10, 자신의 창조물을 여러유저들이 사용해주면 그것으로 감지덕지해야 정답이다.

11, 불법 유통이 불안하면 배포 안하면 깨끗하다. 친목질은 포럼을 피폐하게 만들고 대중의 눈살을 찌프리게만든다. (올챙이들은 반성바란다.)

 

- PE && 커스텀 마이징 OS가 일주일 단위로 업데이트하는가? 가능하다고 판단하는가?

- 내가 자료를 올리면 몇 명이 추천하고, 몇 명이 댓글 다는지가 궁금한 것이 아닌가? 댓글, 추천 기록 갱신 테스트하는가?(__)

- 일주일 단위로 업되는 자료를 사용 해본적은있는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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