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xx보다 더한 컴xx....ㅎㅎ
2019.08.14 00:30
일단 제가 타켓이 된 것 같군요.ㅎㅎ
제가 게시글이나 댓글을 쓰면 꼭 달리는 컴xx의 댓글들...
작성하는 모든 글에 논리도 없고, 그냥 너 싫어...로 일관된...
그래도 퇴출되기는 싫은지 교묘하게 수위조절은 하는 센스...Good! ㅋㅋ
처음엔 짜증났지만...지금 하는 것 보면...그냥 아이가 떼쓰는 수준...그냥 애들 장난같은...귀여워요.ㅎㅎ
떼쓰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좋게 타일러야 할까요? 두드려 패서 버릇을 고쳐야 할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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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우승~하자 2019.08.14 00:34 -
등초롱 2019.08.14 00:47
이시대의 참무식인이라 무겁게 생각할 일이 아닌 둣합니다. 지나가는 똥파리라고 생각하시죠. 신경 안써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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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테크 2019.08.14 01:38
정말 별 것 아닌 일에 심하게 열을 내거나,
다른 사람 앞에서 그들이 싫어하거나 눈살 찌푸릴 만한 짓을 하거나,
오글거릴 정도로 너무 심하게 감정이입을 하거나,
씹선비처럼 쓸데없이 엄격한 잣대를 여기저기 들이대며 강요하거나
한다면 그건 충분히 눈치 줄 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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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8.14 01:55 자기 스스로가 관종인거 인정하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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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초롱 2019.08.14 01:58
맞을까봐 두려워 겁먹은 반자이 사무라이 잣대로 씹선비 찐따가 되기 위해 복붙 하기는......하튼 촐랑 촐랑
이젠 씹선비 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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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8.14 02:05 등초롱님 댓글 읽고 3초간 멍... 웃다가 호흡곤란 왔습니다.
그래도 상황파악을 못한 건지 아직까지 꿈틀대는거 보면 끈기 하나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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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 2019.08.14 03:12
이 아조씨 왠지 하츠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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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8.14 03:30 함부로 누구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그냥 그런 사람이라고만 생각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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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 2019.08.14 03:37
가입한 날짜가 비슷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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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나 2019.08.14 10:15
그냥 아직도 역사나 과학에 대해 무지한 이런 문맹자기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인 상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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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 2019.08.14 18:41
이 또한 지나가리~
저는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분쟁이야 항상 일어나는 일이지만,,,
그 분쟁으로 인해 더 큰 분란이 일어 날 수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타킷이 되면
진짜 개싸움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