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조원대 빚더미 한전, 5년동안 부담할 이자만 24조원

그걸 문재앙 탈원전이 저질러 놓음

정신차리시길.. 그래서 나라가 이 개판이 된것임..

원전이 어떤일을 초래할수 있는지를... 

원전 좋아하시면 님 집앞에....

사실 확인이 이래서 중요 한겁니다.

문정부가 탈원전 하고자한거 맞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단 하나도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동안 발표된것들 은 원전 수명이 다한것 과 불량 노후된 원자로의 결함확인 이 원인 이었습니다.

탈원전 한게 하나도 없다는게 사실 이고

그 노후되고 상태부실로 문 닫아야할 위험천만인 원자로를 재가동 시키고 싶어서 <탈원전 때문이다>라는 프레임 중인 겁니다.

노후한 위험천만의 원자로가 고리 쪽의 그 지역일거 같습니다.

거기에 지난해 가스비 폭탄...이후 성과급 으로 돈잔치 하기도 했었기도 하죠

한전 민영화 역시 초기자본 이며...다 국민세금으로 만든걸 설비나 기타 인력 들어가는 자금소비형 업체는 전혀 안하고 그냥 감독만 하고 돈만 만지는 형태의 민영기업을 만들려고 하는거죠 그게 <부분 민영화>의 골자 입니다.

이미 KTX 가 광명역 등의 신설 노선으로 그 적자폭이 갈수록 늘고 있구요

그 신설 노선들이 민자노선 이며 돈드는 설비자본 안들이고 알멩이만 빼먹고 있어서 생기는

민영화에 따른 적자누적 및 확대상황 인겁니다.

거기에 승무원들 결원 등등의 사고가 늘어가는 이유기도 하죠

미국은 우리가 민영화 하면 맞이하게될 미례의 민영화의 결과물 입니다.

의료,에너지,철도,공항...어느하나 ㅁ국의 그것들 중 서비스 나 품질로 이름높은 기업은 없습니다.

가격은 세계탑 클라스 이며 컴플레인도 안받아들여지는 뭐...악명높은...

탈원전이 필요한건 맞는데, 1~2년만에 될 문제가 아니죠

100년쯤 걸려서 할껄 자기 임기내에 뭔가 해볼꺼라고 저러니 제대로 될리가

탈원전 은 선택사항 이 아닌 필수불가결한 사항 이란게 문제 같아요

그걸 시행도 못한거고 그걸 없던일로 만든다는게 골자가 아닐지 싶습니다.

제로백 이니...많은 나라들 특히 유럽쪽이 조금은 더 적극적 이기도 합니다.

이번 방문한다는 네덜란드...의 자외선 노광장비...친환경 에너지로 구동하지않는 나라에겐 팔지 않는다고도 했구요

여러 나라가 천연에너지로 구동하지 않는다면 판매하지 않겠다거나 원가에 차등하여 판매 하는등의 규제사항이 이미 있기도 하구요

그런 시대를 살면서 과거로의 희귀는 바른 방향이라 보긴 어렵죠

최근 뉴스속 파산한 재활용빨대니 1회용품 대체제 생산업...

시행 하던것들 까지 마치 없던일로 만들어버리는건...

그런데 정작 음식물 쓰레기등의 환경부담금에 대한 처벌등은 규제가 더 심해지고 있구요

이도 저도 아닌 갈팡질팡 하는 시행이 일관되지도 미래지향적 이지도 않다는건 사실 아닌지 싶거든요

1~2년 사이 가능한일 절대 아닙니다. 누구도 그리 생각하지 않을거구요

그러나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만 한다는것도 대부분 아실겁니다.

별개의 이야기지만 기존의 중공업,화학,개발사업 등으로 기득권의 자리를 얻은이들이

그 이익으로 얻은 것들 되돌리려는 노력이 필요하죠

오래전 비슷한말을 한거 같은데...

나는 그걸로 돈 벌었지만 이제 누구도 더이상은 그리 돈 벌면안되...는 아닌지 싶거든요

이러니 굥찍이되는거지... 이명박 민영화 결과인데... 전기생산분야 민영화해서 그런거야 비싸게 전기를 사오니....

생산단가 등을 따진다면 원자력이 최악 이지만 최선 인것도 아직까진 맞습니다만...

아직까지만 입니다. 그러나 결과적 으로 <핵 폐기물 처리>로 인한 돈이 갈수록 증가한다는것 과

처리할 기술이 아직까지 현존하지 못하다는것 과 그로인한 위험도는 갈수록 증가중 이란것 등 을 따져보면 <탈원전>은 망상이 아닌 해결해야만 하는 숙제 입니다. 지금부터 라도 해 나가야 갈수록 그 충격이 덜 해지는것도 맞습니다.

원자력 수출로 돈버는 미국을 제외하고 유럽 국가들 우,러 전젱중 임에도 원자력 발전 입에 그리 올리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에너지 가격은 유럽에 비하면 티끌 수준으로 가격 저렴 합니다.

다만 알아둬야 할 부분은...원전 겠수가 1/3으로 줄어도 국민들이 쓰는 전기로는 충분 하다는데 있습니다.

대형 기업들...특히 철강등의 중공업 분야에 시설이나 설비 분야의 대기업들이 거의 대부분을 쓰기때문 이란거죠

전기로 용광로 돌려서 쇳물 뽑는나라 그게 가능한게 그 때문 입니다.

그래서 그 기업이 내야할 천문학적 요금을 국민이 대신 내주고있는게 현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