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달면 지우고 튀는 인간들에게

동감하네요..다른사람들에게 그게다 정보가 되는데 왜 지우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답변해준거에대해 고맙다라는 말은 제쳐두더라도 된다 안된다라는 피드백좀 남겨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른바 먹튀들이군요.

답변에 고맙다는 인사는 못 달 망정 싹 지우고 간다는 건

나 혼자 정보 챙기겠다는 못 된 심보죠.

토렌트 관련 글/댓글이라면 자폭되는 게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일반 질문글이 자삭되고 있다면 "포럼" 유지에 굉장히 힘들겁니다.

이런 일이 빈번해진다면, 글을 작성하는 권한은 있으되 삭제 내지는 수정하는 권한은 없도록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자료 공유/요청을 목적으로 한 글이라면 따로히 게시판을 만들면 되겠구요.

이 글을 공지로 추천합니다.

흠 자기 궁금한건 물어보고 답변 알면 자기 글 지우는 사람들 말씀하시는거군요

막상 질문보단 검색을 생활화 하는사람에겐 결국 이미 답변된 질문을 찾지못해서 다시 질문하게끔 만들죠.

확실한건 내가 격는 문제는 나외에 누군가는 이미 격었거나 격을거란걸 알아야 하는

★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기 마련인데.. 이런 글 적는게 더 웃깁니다. 게시판이 어디 그런말 한다고 안그렇게 되나요.

이런말 백날 적어봐야 헛수고이고,

그리고 오히려 이런글이 더 게시판 공해입니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런글이 통하는 장소가 있고 아닌장소가 있습니다.

지금경우는 안통하는 장소에서 혼자 소리지르는 격입니다.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고 이런글은 적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리플을 달아주었는데 그 글이 삭제되어 욱하셨나보군요. 너무 개인적인 감정에 욱한 글이군요.

저의 생각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자신의 글을 자신이 자신이 지우겠다는데, 그거가지고 쓰레기니 뭐니 하는것도 좀 생각해봐야 할 문제 아닌가 싶네요. 혹여나 다른 분들이 그런다면, 자신이 물어보고, 그 정보를 계속 올려두면 되는것이지요. 꼭 다른분들이 정보를 물어보고 그 답을 계속 둬야하는것은 아니니까 말이죠. 아니면 검색의 생활화를 하신다면, 꼭 이 사이트에서만 답을 찾을 필요도 없지요. 검색의 생활화를 하신다면 말이죠. ``;;

윈포는 자신만의 세계로 되가는것 같습니다. 자신이 오케이면 오케이여야만 되는... 

구진양님이 쓰신 답글 같은 게시물이 안올라오나 했더니 결국은 올라오는군요 ㅋㅋ

흥미로운 반응입니다.

;;;

답변글을 지우는 것의 호불호를 떠나서 글이 남아있으므로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라면 지우지

않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그 글의 삭제권한이 글을 올린사람에게 있다 하더라도 답변글은 답변글을 달은 사람들

에게도 소중한 성의가 담겨있는 것이고, 포럼으로 보자면 소중한 자산이 아닐까요?

그래도 너무 지나친 감정적인 표현같습니다 좀 가라 앉히시고 이쯤해서 글을 삭제하시지요 남 보기도 안 좋고

자기글 지우는게 이렇게 큰 문제인가요?

지울수도 남길수도 있는 자유가 있는것입니다

 흥분할일은 아니죠..누구든지 쓸수도있고 쓴글이 맘에안들면 지울수있는건 아주 기본적인 권리라고 생각되네요

어느게시판이라도 삭제와 수정기능은  기본적으로  있습니다..이건 얼마듣지  지울수도 수정할수도  있다는 의미죠

자기 게시물을 삭제한다고해서 문제 된다는게  더 코메디같군요

  유익한 내용이 있다면  자기 자신이  복사해서 보관하면 되는것입니다

뭐 개인적으로 질문을 잘 하지않는 사람으로써 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질문을 하고 정보를 얻고 흔적을 지우는 사람도 이해가 안되고

이렇게 그거 지웠다고 열내는 사람도 이해가 안되고-_-;

뭐 예를들어 어떤 질문성 글을 봤는데 답변들이 유익한거 같아서 나중에 제대로 봐야지 하고

나중에 왔는데 지워져 있어서 열내는 그런...-_-;

그냥 뭐 정보를 얻고 지우는 사람이 얄밉고 짜증날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까지 열내도 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론 검색,노력도 안해보고 지 편하게 정보 얻어갈려고 질문하는 인간들이 보기싫지만....

화내는 글에 댓글이 엄청 달렸군요.이것도 이해불가죠..

점심먹고 시간남아 끄적여 봅니다.

답변달아주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배신감 느끼쬬.

그리고 질문자는 답변자한테 예의상 고맙다는 인사를 생활화 합시다.

.

그럼 질문하지도 말고 답변도 안하면 되겠네요. 기껏 답변달아놓으면 지울바에야..

질문을 왜 지우지? ㅄ 들?!!!!!!!!!!!!!!!!!!!!!!!!!!!!!!!!!!!!!!!!!!!!!!!!!!!!!!!!!!!!!

허걱~ 진짜네요. ^^;;;

설치.사용기에 있던 XP 3in1 설치문제에 대한 글이 없어졌네요. 몇몇분이 해결방안을 제시했고, 특히 Mr.?(미스터까지 생각납니다.죄송)님께서 제시한 해결방안으로 문제가  해결된걸로 아는데, 초보자한테는 새로운내용일수도, 그리고 고수라도 깜박하기 쉬운점을 지적해주셨는데,,,

안타깝네요. ^^;;

지우신분 간단하게라도 회원분과 미래의 회원분들을 위해서 다시 문제와 해결방안 다시 작성 해주셨으면 하네요.

감정절제를 못하는 분인듯..

좀 좋은말써가며 글을 써야 공감이라도 하지

개인적으로 눈팅족이고 가끔 글 올려도 무플이라서 삭제한적은 있습니다 -_-

성의껏 답변달아준 글이 삭제되면 황당하기 마련이죠... 저도 예전에 윈비에서

활동하면서 자주 겪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특성이 그렇듯 다 정보소유에 대한 자유죠.

질문자가 글을 삭제한 사유는 본인밖에 모르고 충분히 삭제를 할 권한이 있으니 존중을 해줘야 합니다.

앞으로 삭제되기 아쉬운 답변이라던지 정보는 미리 갈무리를 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하네.

댓글 달리면 삭제가 안되던데...?

어디서 뭘보고 그러시는지...?? 

지나가다 조심스레 몇자 적어봅니다 ...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형식으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있고..... 그 질문에 대해서 성심 성의껏 답을 해주시는 분들도 있기 마련이지요...

궁금점이 있어 글을 올리신 분들은... 그 질문에 대하여 명쾌히 해답을 얻지는 못해도...(내심 감사한 마음을 일일히 표현은 못해도 궁금점을 어느정도 알고 난 후에는 감사의 마음은 가지고 있을겁니다)  질문자의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해소 시켜줄 의도에서 본인이 알고 있는 상식내에서 자료내지 정보를 업로드 하거나 아니면 이해가 갈수있도록 부연 설명을 하겠지요.

문제는 질문질답에서 오는것 같군요

혼자 걸어가는 길은 외롭지만 다툼이 없다는 점이 좋고

둘이 걸어가는 길은 외롭지는 않지만 다툼이라는 인간 본질적인 내면에서 표출이 되는 감정적인 대립이 성립이 되는듯 싶군요 ..

누가 잘나고 못나고를 평가하기 이전에 받아 들이는 본인 마음이 우선일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앞서는군요.

본인이 본인의 신체중에 소유하고 있는 열 손가락을 (예로 들어 말씀 드리자면 ...)

열 손가락을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있을까요 ...?

그냥 너그럽게 포옹력으로 감싸시고 둥글게 넘어가는 아량도 좋겠지요 ..... ⌒⌒

그것이 참이요... 아니요는 ... 흐르고 난 시간이 답을 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