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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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걱정이 됩니다...

솔향님 정말 오랜만에 오신것 같아 반갑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포럼을 위하여 한번은 지적하고 지나갈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공감합니다

솔향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죠?
포럼을 위하는 솔향님의 마음 덕분에 윈포가 더 좋게 느껴집니다.

벼는 너무 익으면 썩지만 지식은 나눌 수록 발전 하는 것 아닐까요?

항상 건강 하십시요.

요즘은 익지도 않았는데 고개를 숙이는 젊은 사람들이 더 문제입니다.

나이든 사람들부터 고개들고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나혼자 가지고 무거워 고개를 떨구기 보다 내눠주고 가볍게 고개들고 걸어갑시다.

카조님 항상 수고 하고 연구하여 지식을 나누어 주셔셔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몇십년 동안 아래 말씀(고전13) 을 항상 읽으며 많은 도음을 받고 있습니다... 

뛰어난 재능을 받은 카조님, 다른 이들을 조금만 더 이해 (UNDERstand) 하시면 좋겠습니다.

(내가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모든 지식을 이해하고,/ 모든 것을 나눠 주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준다고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 아무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으며,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으며, 악한 것을 (타인이 잘못한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