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정신병자하고는 싸운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2023.12.31 12:46
년초 되기 전에 별로 좋지 않은 이야기를 올리게 되네요.
제가 자주 가는 저기 모 사이트가 있는데....
C 모 사이트라고 할께요
거기 사이트가 좀 점잔은 사람이 많아서... 글 대충 앞 뒤 자르고 올려도
친절하게 설명을 올리곤 하는데...
진짜 어떤 정신병자 ㅅㄲ가 정말 앞뒤 다 자르고 올리곤 해서...
누군가가 한 마디 하니.... 바로 거친 리플이 달리더군요.
역시 정신 병자한테 먹이 주는게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질문의 수준이...
휴대폰이 백업되지 아나요. 어케 해야 하나요?...
휴대폰 기종이 뭔지? 어떤 백업 방법을 사용하는지 등의 자세한 내용은 없고
그냥 지 생각나는데로 글 올리고... 리플 다시는 분들이...
삼성이면.. 이렇게 저렇게 하시고
애플이면...
열 몇개의 리플이 달리고 나면, 나중에 하는 소리가.. 화웨이 제품인데요.....
이 딴 개소리 하는 정신병자 들이 정말 너무 너무 많습니다.
조심해야 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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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2023.12.31 13:00 -
젠투 2023.12.31 13:06 여기도 없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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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2023.12.31 13:14
저는 운전할 때 그리고 아파트 주차장에서 가끔 겪는 미치게 만드는 일들이 자주 있습니다만,
'더러운 개, 돼지는 피하는 게 상책'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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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2023.12.31 14:59
독서량의 절대 부족에 의한 문해력/문필력 부족 현상이란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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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영감 2023.12.31 16:26
전혀 무슨뜻인지 모르겠는 질문도 다 알아듣고 댓글 다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내가 난독증인건지...
자게에 난독증 시험하는글 또 올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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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2023.12.31 16:32 그분한테 전 난독증 판정 받았습니다...
ㅋㅋㅋ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