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아쉽지만 윈포의 가는길은 바뀌지 않습니다.

2010.06.02 20:03

gooddew 조회:2257

안녕 하세요. gooddew 입니다.

 

카조님이 롱혼에서 다시 정착한다는 말씀에 좀 아쉽네요. 끝까지 같이 갔으면 했는데... 섭섭한 마음이 있습니다.

 

왠지 혼자된 기분이군요..

 

하지만 카리스마조님의 길과 윈도우 포럼의 길이 다르니 어쩔수 없네요

 

누가 뭐래도 원포의 길은 항상 그래왔듯이 같은 길을 향해 나갈것입니다.

 

참 가슴아프네요...

XE1.11.6 Layout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