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수능 보기엔 나이가 많긴 하지만...
2008.10.21 17:45
수능을 보려고 합니다.
아는 것도 별로 없고, 돈도 없지만, 이제는 수능 쳐서 대학 들어가서 정신차려서 공부해야겠습니다.
내년 쯤 수능 볼 예정입니다.
직장인 2년차, 02학번에 수능 본다는 것이 웃기지만...
제 길을 찾고자 열심히 학업에 열중하려고 합니다.
아무튼 몇년 뒤에 지금의 눈물과 땀.... 결실을 맺기 위해서...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 제가 갈길이 여기가 아님을 너무도 잘 알았기에.....
학업의 길을 다시 걷고자 합니다.
학문과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다시 책을 잡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불안한 미래와 불확실한 내일이 있지만...
더 이상 제 머릿속에 남아있는 악몽들이 싫습니다.
지식을 향한 갈구...
지식을 향한 부르짖음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만족할 만한 좋은 성적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아는 것도 별로 없고, 돈도 없지만, 이제는 수능 쳐서 대학 들어가서 정신차려서 공부해야겠습니다.
내년 쯤 수능 볼 예정입니다.
직장인 2년차, 02학번에 수능 본다는 것이 웃기지만...
제 길을 찾고자 열심히 학업에 열중하려고 합니다.
아무튼 몇년 뒤에 지금의 눈물과 땀.... 결실을 맺기 위해서...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 제가 갈길이 여기가 아님을 너무도 잘 알았기에.....
학업의 길을 다시 걷고자 합니다.
학문과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다시 책을 잡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불안한 미래와 불확실한 내일이 있지만...
더 이상 제 머릿속에 남아있는 악몽들이 싫습니다.
지식을 향한 갈구...
지식을 향한 부르짖음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만족할 만한 좋은 성적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댓글 [7]
-
시리우스 2008.10.21 20:03
-
Xeon 2008.10.21 21:07 세이버님은 오질않으시넴 =.= 기다리는뎅 -
김용환 2008.10.21 22:18
힘내십시오!!! 파이팅!! -
가나다 2008.10.21 23:34 건투를 빕니다. -
빼리루 2008.10.22 01:36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시기입니다.
지금의 그 결심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으로써
세이버님이 어떤 심정인지 잘 알 것 같습니다.
부디 열심히 하셔서 꼭 원하는 대학 가세요...
화이팅입니다^^
-
최순곤 2008.10.22 10:16
리루님 말대로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가 맞습니다.
아무쪼록 지금 맘처럼 그 결심 변함없이 열심히 하시고 좋은 결과 이루어 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아레스비 2008.10.22 16:33
기운내시구요 ^^ 마음먹고 시작하신 학업
-ㅅ-/ 중도 하차 하시면 안됩니다...기운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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