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이 사실인가요?(윈도우11관련)

솔직히 윈11은 비스타나 8.1 정도 느낌이긴 합니다.

위 내용이 사실이어야 토론이나 해보지, 위 내용이 사실무근일 가능성이 훨씬 높겠구만요..
MS가 윈도우10이 마지막이라고 말했다던 그 거짓기사들과 다를 바 하나 없어보이는 카더라 내용일 뿐.

윈10에 비해 윈11은 하드웨어사양이 높아진건 분명합니다.

갈수록 버벅거려서 포기하고 윈10으로 클린설치했어요

일단, TH1 1507 기반의 LTSB 2015 기준 및 전체적 가이드라인 이라면 몰라도,

2025년 10월 14일까지가 지원주기가 일단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일반 SAC 기준은

지금은 1년주기로 하반기 H2 기준만 출시하지만 21H1/21H2 까지만 하더라도

정식 출시일 기준으로 부터

H1 및 Home, Pro, Pro for Works = 18개월

H2 및 Education, Enterprise, IoT Enterprise(SAC) = 30개월

이런 식이니까요.

물론, 2025년 10월 14일을 맞추기 위해 23년 하반기까지만 SAC 기반 23H2 출시를 하고,

그 뒤는 월별 업데이트만 하는 형태로 갈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실질적인 이용자 주류의 시장은...

새로운 버전이 나온다고 바로 이동하거나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실패했다고 평가받거나, 아직은 호환성이 별로라는 시기에는

상위 버전 Windows 설치 및 업그레이드 자체를 회피하는 성향이 짙죠.

~7세대를 다 짤라버렸기때문입니다

그런데 피방같은곳 OS 업글 아슬할때까지 미루는건 언제나의 일입니다 (옛날 XP -> 7 갈때도 그랬음)

PC방이 최신 윈도우를 적극적으로 깔았다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모순이군요. 

PC방은 처음 셋팅 이후에 다른 셋팅을 하기가 엄청 번거롭고 백업 및 금전적인 부분도 엄청커서 OS 업데이트를

잘 하는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기껏 노하드 시스템 다 구축 되어져있고 셋팅 되어져있는데 그걸 시간을 내어서 바꾼다 ...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걍 미친놈들 그 자체

시장 지배력 믿고 좆대로 해댐

출처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거짓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