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배우 탤런트 추세추이

솔직히 실제 나이 20~30대 여배우들 기근론이 항상 나오는 이유를 알겠다 싶은게...

연기력 논란이 따라붙던 김태희를 제외하면

최근의 20~30대 여배우들 경우

미모 + 연기력 + 대표작 + 흥행보증의 확신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예를들어 댓글의

김태리, 김고은, 김다미, 박소담, 한예리 경우는 연기력 검증이 된 예술/상업극 대표작이 있지만...

미모로 거론되는 빈도는 낮고...

반대로 '수지' 그리고 목록에는 없지만 '설현' 경우는 아이돌 출신에

미모나 몸매등으로 외관평은 많았어도 연기력 논란은 항상 따라붙던 경우고...

'박은빈' 경우는 아역배우 출신에 연기력+미모가 되기는 하지만,

본문의 여배우들 처럼 나름의 정점을 찍었다고 보기는 어렵죠.

(나머지 댓글의 여배우들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메뚜기형 한철장사 여배우들 같은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