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함......... 그것은
2022.11.23 10:11
안녕하시냐는 인사의 말도 무색해지는 아침인듯합니다.
비도 오는데.............
근래 모자에게 도착하는 메시지들....................
' 동안 감사했습니다.. ~~ '
무슨 일인지...
왜 그런지를 생각하기 전에
' 요즘 왜그러나.. ' 하며 많은 의구심이 드는 시간입니다.
지금은 컴퓨터라는 것을 가지고
다른것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 시기이지만
그래도 글정도는 쓸 수 있고, 유튜브 감상도 가능한 정도로만 유지되는 시기이지만,
뜬금없이 전해지는 메시지들....
그러나.
정작 메시지를 받기전 읽은 글.....
그리고 그에 달려진 댓글..
얼마나 떳떳하고 잘나서 남의 가슴에 못을 박는지 원.......
좋은 소리도 세번이면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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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2.11.23 10:23 -
내꼬 2022.11.23 13:05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오늘 하루 잘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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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2022.11.23 15:56
모자님~그동안 감사했습니다~~앞으로도 쭈~욱 잘 부탁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그러려니~하고 생각하시면 그나마 마음이 좀 편해 지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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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 2022.11.23 17:59
아침 저녁으론 쌀쌀한 요즘 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다른 회원분들도 건강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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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쇠 2022.11.26 11:18
먼 말씀이유~?? 글을 몰라서 구런기 아니라..누군지 궁굼하네유...
어제 저~~ 황천길 갈~뻔 햇서유~~ 밤 12시 5분에 프리웨이 진입하고 약 15초? 70마일로 달리는디..
갑짜기 핸들 락이 걸려 부러서... 순간 죽었구나 했구만유....살아난 이바구는 갠적으로다 이바구 해유~~(건강해도 한순간에 아듀 할수 있구만유...)
잘나지 못하고 부족하고 모자람만 넘치는 모자라서 죄송합니다..............................................